님 글 쓰시는걸 보니 고민상담 잘해주실것 같아서 글을씁니다.
회사에 예전에 좋아했던 여자가 있습니다.
여기서 제 과거사를 쓰는건 우습지만 그래도 쓰겠습니다.
집은 콩가루집안이에요 거기다가 탈모이고
제가 봐도 제 성격은 만들어진 성격같습니다 소심하고 질투심이 강하죠
이제 본론을 얘기할께요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같은 부서의 여자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더군요
저는 잘해주는사람한테 끌리지도 않는데 정이가고 좋아하게 되요
그래서 막 맘고생하다가 어쩌다가 문자로 너는 나한테는 인상만 쓰면서
남들한테는 그렇게 잘하느냐 니가 그러면 내가 비참해진다 -_-;
이런식으로 문자를 몇번 날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핵폭탄을 터뜨렸죠
내가 널 좋아했었다 그맘만은 알아달라고......
그리고 나서 그 다음부터는 제가 일가지고 인상을 써도 지 때문에 인상쓰는줄 알고 성질을 냅니다
저한테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고 말도 않고 저를 따분위기로 만들어 버리더군요
그래서 저녁먹을때 나한테 불만있냐고 물어도 대꾸도 안하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이제 저도 짜증이 나서 일주일째 대화도 안하는 상태입니다.
저도 이제 그녀를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사무실 분위기 안망칠려고 참고는 있지만
폭발하기 일보직전입니다.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자고 해도 분명히 안나옵니다 다른사람과 같이 나오면 모를까
그녀는 저를 너무 나쁜놈으로 보고있더군요
노래방에서 노래방도우미랑 잘논다고 그런지 몰라도요
그리고 갸가 술먹으면서 얘기를 해도 지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답니다.
서로 으르렁 거리다가도 제가 잘못했다고 하면 바로 화가풀리네요
미쳐버리네요 남자는 또 얼마나 밝히던지 미치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서로 편한 직장생활을 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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