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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찾는곳.. 나의 쉴곳은 여기인가..

  • 21년 전

  • 1,066
0
두달 정도 된거 같군요. 마지막으로 들렸던 때가..

27 청춘에 머리때문에 고민이라니..
제대하고 나서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더 빠지는걸 느끼는군요.

얼마전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남자 3명과 여자 1명)
남자애들은 잘 모르던데. 여자애가 딱 처음 보고는 "너 머리가 많이 없어진거 같다" 라고 하는거였습니다.

물론, 전 아직 그렇게 심한 탈모는 아니지만, 적잖이 놀랬지요.
이곳 탈모인들의 경험기같은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

물론, 착한 친구들이었기에.. 저는.. 어.. 요새 좀 빠지나봐.. 하고 그냥 넘겼지요..

아, 군대 가기전까지만해도 비트에 나오는 정우성 머리 스타일을 하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머리도 못기르고, 무조건 스포츠..
스포츠로 짤라야 티가 잘 안나더군요.

주변의 친구들은 다 정상 모발인데.. 왜 나만.. 쩝...

빨리 탈모 완벽 치료제가 나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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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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