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부터 머리 숱이 많은 편은 아니었구 스포츠 머리를 하고 다녔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때도
숱이 적다는 것은 알았지만 크게 신경지 않았구 친구들도 기분 상하지 않게 말을 해줘 숱이 없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군대 가니까 그렇지 않더군요. 바로 들어오는 직설 적인 말들. 처음에는 그려러니 했죠. 그런데 계속 그걸 가지고 머라하
는 겁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모자 안쓰고 돌아 다녔는데 지금은 모자 없으면 학교도 못 갑니다. 제 스스로 제 안에 갇힌 것일
지도..........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유전적인 요인에 대한 것입니다. 작은 할아버지께서 머리가 없으시고 작은 외할아버지꼐서도 머리가
없으십니다. 직계는 모두 숱이 많아 주체를 못하죠....ㅠ.ㅠ 저만 빼고................제가 유전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을 까요?
그저께 박승철 가서 퍼머 했는데 오늘 보니 컬이 많이 풀려서 지저분 하기만 하고 커버가 별로 안되네요...ㅠ.ㅠ
그냥 스포츠로 깍을 까도 고민 중입니다. 엠자 이긴 한데 아직 심하진 않고 정수리 부분이 좀 부실 합니다.
검은 콩하고 녹차만 먹고 있는데 프페도 복용해야 할지 ....하아....................
가끔 강의 들을 때 뒤에서 지네끼리 제 머리 보면서 웃는 거 보면 참 ..........참...............
머리 땜에 스트레스 받으니 공부고 친구고 머구 다 귀찮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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