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주변 사람 만나는거 될 수 있으면 자제하세여~
주변에서 계속 그런 말 들으면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바뀌는거 같습니다.
특히 여친의 주변 여자친구들.....
만나서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라는 글을 볼때면 얼마전까지만해도 지랄쌈싸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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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너무 많이봤나보네.. 그런다고 멋있어 보일줄아냐.. 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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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했었다.... 근데 사람은 역시 그 상황이 되어봐야아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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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구나 내가 대머리인걸 안다... 물론 여자친구도 안다... 그리구 괜찮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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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문제는 그게아니다.. 빌어먹을 주변사람들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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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말해주곤한다. 누가 자기한테와서 차마 나한테 못물어본건데 나 머리빠지는거냐구 묻는단다... 그런데 딱히 대답해줄말이 없더라구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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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정말 엿같다... 나하나로 족한데 여자친구까지 그런걸로 난처한상황에 빠진다는게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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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지랄쌈싸먹는소리처럼 행동하려고 어제 말을꺼냈다... 물론 여자친구는 화많이내면서 자길 어떻게보냐구 눈물글썽인다... 그래서 그냥다시지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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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마뒤가 눈에 선하게 보인다... 점점 여자친구도 현실을 직시하고... 다른사람들의 말들땜에 지쳐갈때쯤이면 그때는 굳이 이렇게 말을하지않아도 서로다른길로 걸어가겠지...
>
>짜증난다... 못생긴사람, 키 작은사람, 눈 작은사람, 피부드러운사람........처럼 대머리도 자기의지와는 어쩔수없는건데... 왜 이토록 대머리는 사람들이 유독 걱정해주고, 이상한눈길로 쳐다봐줄까... 그런거 필요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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