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TheMax
  • 6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7등 회원등급 MIKE43
  • 8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9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10등 회원등급 audryman

[re] 저도 같이 힘내요

  • 21년 전

  • 1,107
0
가치 힘냅시다 ㅠㅠ

지금고3인대

내가 내 머리 빠지는건 상관없는대

친구보기가 제일 무서워요

친구는 내 신경 쓰느라 예기두 못하고

머리가 너무 빨리 빠지는듯하네요

이제 수능이고 졸업이 2월달인대

2월 달 까지 못개길꺼같아요

지금 m자 양쪽이 다 파해쳐졌거덩요... 척보면 대머리 크흥~

하여튼 님이 힘내셨으니 다행이네요...

저도 가치 힘내요

님 용기에 1/10 만 때주면 감사하겠음......

>ㄴ ㅓ 무 답답해서 한글자 쓰렵니다
>
>제나이 지금 22살
>
>대학 전문대나와서 졸업했고
>
>이제 곧 군대 갑니다
>
>고2때부터 빠졌습니다
>
>정말죽고싶었습니다!! 학교도 안나갔습니다 좌절했습니다
>
>어머니는 항상 울고계십니다 ...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셨습니다
>
>서울에서 지방으로 점점내려갑니다..
>
>이제는 더이상갈곳이없습니다 ... 더이상내려가봤자 바다밖에없거든요
>
>4달전 약먹고 죽으려고했습니다
>
>수면제 200알 먹었습니다
>
>안죽더군요
>
>울고 또 울고 .. 몇일밤낮을 울었습니다
>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더빠진다는걸알았습니다
>
>한친구를 알게되었습니다..
>
>항상 밝은모습으로 살고있는 친구입니다
>
>저처럼 항상 모자를쓰는친구도 아닙니다
>
>너무 부러웠습니다 맨정신에는 못물어볼거같아서 술많이 마시고 그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
>너는... 얼마나 잘랐길래 .. 모자같은것도 안쓰고 세상을 그렇게 떳떳하게 잘사냐?
>
>대체 모가 그리 떳떳하냐... ?? 난이렇게 힘든데...
>
>이렇게 화내면서 말했습니다...
>
>그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ㄴ ㅓ... 내가 내 머리다 줄께 그대신 니 얼굴 피부 나 다 줄래?
>
>이렇게 한마디 하더군요....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필름 끈길때까지 술마시는동안
>
>그친구한테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요즘 모자안씁니다 머리 그냥 삭발해놓고 살고있습니다
>
>항상 그친구가 고맙습니다....... 아직 난 행복한데.. 그친에 비해 너무행복한데 ..지금까지 너무 사치스러운
>
>고민과.... 그친구에 비하면 저의 머리는 하찮은데... 그것때문에 그친구보다 밝게 못웃고 항상
>
>근심에 차있는 ㅈ ㅓ.. 이제는 달라지겠습니다 그친구를위해서라도요
>
>이제는 당당할수있습니다... 지금 병원에서 3번째 수술을 기다리고있는 그친구에...
>
>나 이제 정말 떳떳해질수있어 !! 그 무엇보다도 난 당당할수있어 그리고 고맙다 ... 힘내라 친구야!!
>
>당신은 너무 자기자신만생각하고있는것은아닌지요?
>
>웃어라 ... 온세상이 너와 같이 웃을것이다
>
>울어라 .. 세상은 너와같이 울지않을것이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