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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3살이시지 않습니까..

  • 21년 전

  • 1,183
0
여기 21살먹고 님과 똑같은 고생 하고 있는 놈도 있습니다..

어쩜 저랑 그렇게 똑같을지..

그래도 친구분이 참 양반이시네요..

제 친구중에는 (그놈을 친구라고 믿은 저도 잘못이지만) 여자많은데서 저 머리숱 없다고 개지랄을 해서 한바탕 한놈도 있습니다.

그놈 강냉이 두개 나갔고요..ㅡㅡ;; 물론 지금 쓸데없는 돈까지 나가지만..

훗..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와닿네요..

솔직히 바람 전혀 안불고, 매일 핀란드나 노르웨이처럼 어두컴컴하고.. 그러면 살맛 좀 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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