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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23살이시지 않습니까..

  • 21년 전

  • 1,144
0

저도 21살입니다. 젊은탈모인들 마음은 다 똑같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똑같은것 같습니다..

이런 친구..저런친구... 있는것도 그렇고..생활도 그렇고..

그리고 언제부턴가 했던 생각인데..그것마저 같으니..

"바람이라는 것만 없고 어둠만 지속된다고 하여도.. -그나마-.. 그나마 탈모인에게 조금은 더 행복한 세상이 되었을텐데.."



>여기 21살먹고 님과 똑같은 고생 하고 있는 놈도 있습니다..
>
>어쩜 저랑 그렇게 똑같을지..
>
>그래도 친구분이 참 양반이시네요..
>
>제 친구중에는 (그놈을 친구라고 믿은 저도 잘못이지만) 여자많은데서 저 머리숱 없다고 개지랄을 해서 한바탕 한놈도 있습니다.
>
>그놈 강냉이 두개 나갔고요..ㅡㅡ;; 물론 지금 쓸데없는 돈까지 나가지만..
>
>훗..님께서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와닿네요..
>
>솔직히 바람 전혀 안불고, 매일 핀란드나 노르웨이처럼 어두컴컴하고.. 그러면 살맛 좀 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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