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
탈모는 몇년전에 진행되어서 지금은 M자형머리에 정수리부분에 숯이 없습니다.
프로페시아를 2년간 복용했는데, 복용결과 탈모는 어느정도 예방되었지만, 머리가 새로나지는 않더군요...
그러던중 보름쯤전에 병원에서 태반주사라는 것을 추천하길래, 현재 2번정도 시술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보름간 두번)
총 모양으로 된 주사기를 머리에 대고 혈관에다가 조금씩 주입하는 방식으로 주사를 맞았죠..
한번 시술시 약 30~40회정도 주사를 맞은 것 같습니다....머리가 엄청 아프더군요...
눈물이 나올 지경이지만, 참았습니다..M자형 머리에 좋다고 하길래...
어제 미용실가서 머리를 깎는데,(제가 스포츠형 머리입니다..)미용사 아주머니가 머리결이 굵어졌다고 하더군요..
설마 보름밖에 안지났는데....
거울을 보니, 진짜 머리결이 조금 굵어지고, 이마에는 잔털이 조금씩 났습니다...
이게 진짜 태반주사인지???
자료를 찾아보니, 시술비용이 천만원가까이 든다고 하던데..제가 맞은거는 한번 시술시 단돈 3만원
지금 보름동안 두번 시술받았으니, 6만원을 지불했네요...
의사선생님은 3개월정도면 회복될것 같다고 하던데....
혹시 이런 주사 맞은 분 있는지?? 효능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10월 18일 월요일에 추가한 내용입니다..병원소개는 보름이후에 하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벌서 11분께 메일을 보냈는데요....
일단 보름간 더 경과를 보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효과가 조금있기는 한데, 아직은 성급합니다..
벌써 11분째 병원소개를 했어요..
다시 알아보니 확실히 제가 다니는 병원이 제일 저렴합니다...
다만 제가 다니는 병원은 탈모전문병원이나, 피부과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환자가 많이 몰리면 의사선생님이 상당히 피곤해하실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시술비를 올리기야 하겠습니까?
(한가지 걱정되는게,,,이 병원 시술비가 너무 싸다고 소문나면, 의사선생님이
다른 병원들에게 왕따당하지 않을런지....)
제가 2년동안 그 병원을 다녔는데, (프로페시아 처방전), 제가 아는한 그 의사선생님은
정말 양심적입니다..
동네 변두리에서 볼수 있는 그런 의사선생님이죠..
일단은 보름정도 더 경과를 기다려보세요...
11분께 소개했는데, 대부분 다 이 병원에서 치료받겠다고 합니다..
가격만 차이있을뿐 일단 태반주사라고 하니, 다른 병원에서 시술받아도 효과는 같을것입니다..
보름 정도 더 지나서 효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글을 남기겠습니다..
11분정도가 함께 비슷한 시기에 시술을 받으니, 나름대로 임상결과가 나오겠죠...
효과가 있다면 동지분들께 자신있게 병원소개도 하고 치료법도 자세히
안내하겠습니다..
단순히 메조...어쩌구 그런 주사가 아니라, 태반주사와 신약몇개가 섞인거라고 하는데
이번에 시술받으면서 다시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럼 모두들 득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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