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0803123
  • 5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6등 회원등급 MIKE43
  • 7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TheMax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re] 미용실갔다왔다...

  • 21년 전

  • 1,895
0

>기분 더럽다.
>
>갈때 마다 느끼는건데 느낌 더럽다.
>
>우리동네는 미용실이 참 많다.
>
>그래도 나는 조금더 걸어가서 제일 작고 허름한 미용실에 들어간다.
>
>나이 많은 아줌마 혼자 하신다.
>
>갈때 손님도 할머니가 있거나 없다.
>
>이때는 마음이 참 편하다.
>
>머리깎아도 등신같이 보이는데 그나마 깎으면 덜 등신같다.
>
>아줌마 조금만 깎아 주세요~~ 귓구멍에 번데기가 있는지 맨날 많이 자른다.
>
>저번달에는 정말 심하게 이상하게 깎았다.
>
>주변 사람들이 앞머리가 너무 삐뚤하단다.
>
>제기랄...가서 아줌마 머리 우리동네에서 제일 못 깎는거 아십니까!!!(물론 숱이 별로 없어서 내 때문인것이 제일크지만...)
>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른 아가씨들이 하는 멋진 미용실에 가고 싶다.
>
>현실이 안된다. -_-;
>
>좃같다.
>
>왜 이래 우울할까.
>

이래 우울할까.
>
>


여기 계신분들이라면 누구나 같은 마음일겁니다.
저역시 님처럼 매번 머리깍을때마는 느끼는 고통이고 불행입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늘다니든 이발소가 있었는데 1년전에 고마 문닫는 바람에 ( T.T)
단골이라 아저씨가 항상 알아서 잘깍아주셨는데
그담부터는 머리깍는게것 자체가 스트레스네요.......
손님 있는지 없는지 항상확인해야되고 뽀대나는 미용실을 꿈도 못꾸고
최대한 변두리에 있는 허름한 미용실만 찾아다녀야되니.........
저도 아무미용실이나 들어가서 머리깍아주세요 함해보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그런날이 올런지 (T.T)
오데 탈모인 사람이 운영하는 미용실이나 이발소있으면 좋겠는데..
그럼 맘편히 머리깍을수 있을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그런데가 없드라구요
그래도 다들 힘내시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