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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고3 수능봣네요..

  • 21년 전

  • 1,035
0
상태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겟지만

전 키도 작고

덩치도 외소한대 탈모란걸 알앗을때 충격이..

이루어 말할수없을 정도로

컷엇죠... 뭐 수능도 보고..

머리는 다 빠졋지만

일단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웃으면서 ..

전 친구들한테 놀림은 많이 안당햇네요

친구들이 다 착해서요

힘내세요

인문계 생이시면 수능을 봐야할탠대

님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제가 햇엇다면 수능도 잘쳣을탠대

님은 사고가 긍정적이라 좋네요

다 잘될겁니다

하지만 님의 상태가 궁금한건 어쩔수가없군요..그럼.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에 탈모라.. 정말 어이없고 다들 탈모라도 사회생활 하실때 빨라도 20대말이나 30대초에 오신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왕 저도 탈모가 될꺼라면 그때 가서 빠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ㅋ
>이나이에 벌써 부터 머리 신경쓰고 그러면 너무 불행하잖아요 ㅋ
>대다모 글 봐도 고등학교 탈모는 잘없는것 같네요.
>저는 고1때 지루가 엄청 심했어요. 진짜 고1때 무섭게 빠지더라구요
>그전까지는 탈모는 다른사람 얘기, 혹은 나중에 가서야 혹시 생길지 모르는 그런 병인줄 알았지만
>고1 여름때부터 무섭게 빠지는 머릴 보면서 걱정이 엄청 되더라구요,
>엄청 추운 겨울에 바깥에서 땀흘리고 운동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제가 고1 올라가기전 겨울방학때 엄청 추운데서도
>땀흘리면서 농구 했었거든요,ㅋ
>그것때문인가도 싶고 해서 요즘은 왠만해서는 땀흘릴 만한 운동도 잘 안한답니다.
>혹 저말고도 이나이에 머리 걱정 하시는분 있으면 리플이나 달아주세요 ^^
>
>서로 힘냅시다.ㅋ 어린 나이에 찾아온 고민이지만
>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습니다. 인류의 1/4 이 탈모 랍니다. 여자를 제외하면 남자의 반은 탈모환자라 하네요.
>우성유전이라는 대머리유전자를 피해가기란 엄청 힘든 확률 이겠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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