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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피부과를 갔다왔습니다.

  • 7년 전

  • 1,059
16
저는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적고 얇았습니다. 하지만 별로 신경을 안썻습니다.
탈모가 아니고 그냥 얇고 숱이 적어서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점점 커가면서 탈모가 맞다고 확신이 들더라구요.
다른애들이 외모에 신경쓸때 저는 머리숱때매 점점 위축되어갔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큰 병원 피부과도 가봤습니다.
근데 탈모가 아니고 그냥 태어날 때부터 숱이 적고 얇다는거에요.
진짜 답답합니다. 분명 머리 감을때 머리도 빠져봐야 4~5가닥이고 사진의 상태가 거의 3년째 유지 중 입니다.
차라리 탈모가 확실하면 약이라도 처방받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다 무시하고 프로페시아같은 약 먹는게 맞겠죠?

3줄요약
1.탈모인거같은데 병원에서 그냥 머리숱이 적고 얇은거라함.
2. 머리숱이 적다고 의식한 몇년동안 진짜 저상태(머리 감을때 많이 빠져도4~5가닥 정도 일정도로 많이 빠진다고 느낀적 없음.)
3.그냥 다 무시하고 약 먹어야되나요? (바르는건 한달 전부터 바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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