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치료 획기적인 신약이 언제 나올까 ^^: 기다리며 하루 하루 사는 초반인지 중반인지 모르는 탈모자 입니다.
비어 보이는 곳은 없지만 머리 내리고 다니니 앞머리가 쥐가 파먹은거 처럼 커버가 안되고 머리숱이 없어 내려 앉은 상태라고 할까요 ^^: 앞에서 보면 그럭저럭 이지만 옆에서 보면 ㅡ.ㅡ::
올해로 32살이 되었네요.. 어디가서는 34~35살이라고 합니다. ^^: 아... 이 현실.... 그래도 가끔 헤어스타일 잘 나오는 날에는 사람들이 놀라데요 그나이에 안보인다고 ㅡ.ㅡ::: 20대 후반 같다나... 이런 날은 기분 하루종일 좋코.. 이상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우울하고....
지금 탈모를 느끼면서 치료한지 1년 4개월 ... 머리숱이 빠지기 시작한걸 느낀건 2년 4개월.....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까요 ㅜ.ㅜ 머리숱 없는게 이렇게 외모를 바꿀줄은 정말 몰랐네요 ...
탈모가 일어나기 전에는 여름은 짧게 하고 머리 올리고.. 겨울은 기르고 염색도 하고... 그립네요..
제일 아쉬운건 일류 미용일에서 머리 짜른적은 있지만 염색하고 스타일을 확~ 바꿔본적이 없네요.. 염색은 저렴한 동네 미용실을 이용하고 집에서 하고 ㅡ.ㅠ 죽기전에 해볼 수 있을지 ...
신약이 나와서 한방 아니 몇방이라도 좋으니.. 정말 효과가 있는 약이 나와서 모두 득모를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이쁜 딸아이가 있는데 .. 나중에 유치원 이나 초등학교 운동회..야유회 등등.. 이런데 가게 될때...
참으로 난감할뜻 ㅠ.ㅠ 그전에 나와야 할텐데... 오늘도 기대하며 이곳을 기웃거리며 눈팅만 하다가...
글도 별로 없고 해서.. 끄적거려 봅니다..
요즘 건조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머리도 많이 빠져서 심란 하네요.. 샴프할때 대략 50~60개는 빠지는것 같아요 ㅠ.ㅠ
평소에 2배도 넘네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좋은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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