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가 미국과 관련된걸로 봐선느 미국에서 사시는 것 같으시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모발 이식에 관한 건데요.
요즘은 남의 모발도 이식이 가능한지요.
이 부분은 제가 처음 듣는 것이라서요.
다른 사람의 머리카락을 심으면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들었는데 이 문제가 해결이 된건지.
그리고 제가 머리 숯이 너무 없어서
아무래도 많은 양을 심어야 하는데 .
수술 횟수의 제한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오늘 아침 우연히 Hair Club TV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곧바로 집에서 가까운 Center에 예약을 하고 찾아 갔습니다.
>
><상담 과정>
>먼저, 자사 광고 비디오를 20분간 보여 주더군요. (이미, TV에서 본건데...--;;) 그리고 나서,
>
>1. 전자 확대경으로 뒷머리의 상태를 촬영하고, 이어 앞머리와 M자 양쪽 윗부분을 촬영하더군요.
>뒷머리의 건강한 모발과 M자 양쪽 윗머리의 가늘어진 모발은 현격한 차이가 있더군요...
>2. 사진으로 머리를 여러 각도에서 찍고 비교 설명을 해줬습니다.
>3. 그리고 비용에 대한 설명은 맨 나중에 들었습니다.
>
><비용 상세>
>6개월 사용할 샴푸, 린스, 각질 제거제, 미낙시딜 5%, 그리고 한달에 한번 Haircut까지 포함 총 1440불인가 하더군요.
>이 곳에서 미낙시딜 3개월치가 60불인가 합니다. Haircut 25불 x 6 = 150불... 나머지는 샴푸 값인가...
>만약, 6개월후에 효과가 없으면, 전액을 Hair Transplantation을 위한 Credit으로 남겨준다고 하더군요.
>즉, 머리를 옮겨 심기로 결정하면 1440불을 수술비에서 제하여 주겠다는 거지요...
>
><비용 분석>
>먼저 효과가 별로 없는 미낙시딜을 주상품으로 하여 부대 상품인 샴푸 린스 계열의 자사 상품을 엄청난 프레미엄을 붙여 판매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6개월 후에 변변찮은 결과를 예측하고, Hair Transplantation을 적극 권장할 모양입니다.
>그때 1440불을 비용에서 제외해준다해도, 수술 후에도 계속 이 회사 제품을 써야하니까... 참 조금만 생각해 보면 뻔한 마케팅 전략으로 다시 한번 미국 탈모인들을 슬프게 하더군요.
>
><결론>
>아무리 꽁짜 상담이라고해서 갔지만, 자동차 기름값과 시간이 아까왔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컨설팅해주었던 여자분의 지식은 여기 대다모에 오시는 중견 탈모인들의 지식에도 훨씬 미치지 못했습니다. 옛날 의사 선상님 얘기가 생각나더군요. 프로피시아 외에는 모두 쓰레기에 가깝다는...(표현이 좀 그렇죠? ^^)
>
>*** 그러나... Transplantation 기술은 나날이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자기 모발이 부적합하면 요즘은 남의 모발도 가지고와서 수술하더군요. 결과는 아주 좋구요. 여러분, 좋은 병원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는게 참 중요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프로피시아가 효과가 없더라도 수술이 있으니까 너무 실망하지마세요. 이게 꼭 완전 탈모가 되어야만하는 최후의 수단은 결코 아닌듯합니다. 다만, 비용이 문제겠지요. 미용상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할만하다고 봅니다. ****
>
>새로운 소식 못되어서 죄송하구요...
>
>
>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