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전역하고 1년 공부를 하다가 이번에 복학을 했습니다.
이제 나이도 나이인만큼 여자 신경안쓰고 공부나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갖구 복학을 했습니다.
요새 매일 모자쓰고 다니지만, 누구 신경쓰지않고 그냥 다니면 되겠지 했지만, 이제 한계를 느낍니다.
저는 탈모는 아닌것 같다만 머리숱이 별루 없습니다.
군대에서 훈련뛰면서 땀흘린 머리에 방탄쓰고 1주일동안 머리를 못감으니, 머리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오죽하면 저희 어머니도 저 제대할즈음 정수리에 머리가 비었다고 했으니 말입니다.
지금은 그런대로 회복이 되었지만, 한번 이렇게 되니 영 자신이 없습니다.
머리감을때도 30~40개 그 이하정도 빠지는거 같구 그런데, 이마도 넓은편에 정수리가 없으니 머리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근데 예전만큼 회복이 안되네여. 전역한지 1년이 되었는데여..
친구 말로는 그냥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한번 모자를 쓰고 다니니 자신감상실에, 모자 벗기도 두렵습니다.
대 낮에 밖에 나가면 머리속이 환히 다 비치잖아여..
지금 파마를 하면 좀 나아보일까 해서 파마도 해볼까하는데 잘못했다가는 주체 못할것 같기도 하구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 좋아하는 후배 여자도 있는데 머리때문에 확실히 대쉬하지도 못하고 맨날 어정쩡하고 흐지부지하게 관계를 만들어가니, 더
대쉬하기 힘들구여...
지금 머리만 나면 모든지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후배 여자도 정말 놓치기 싫은 여자라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같아선 최선의 방법이 지금 이머리로 파마하는게 제일이 아닌가 싶은데 섯불리 하기도 그렇구여..
하루하루 모자쓰고 다니면서 생활하는것도 지쳐갑니다.
저같은 경우의 회원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요새는 미칠거같은 생각뿐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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