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살의 심한 m자와 앞머리 정수리 복합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두타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머리 숱도 적지만 머리 내리고 다니면
그나마 많이 티는 안 났었습니다. 그래도 조금만 탈모가 진행되면 어떤 식으로라도 모자 없인 생활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한 4일 정도 전부터 두타를 시작했습니다.
전 솔직히 엠자와 앞머리만 신경을 쓰느라고 정수리 부분이 빠지는 것은 간과하고 있었는데 오늘 디카로
정수리 부분을 찍어본 결과 한 5cm 지름 정도의 탈모가 진행되더라구요 정말 횡합니다. 충격이었습니다.
아~ 이제 머리를 내려도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솔직히 몇 일이지만 두타를 복용한 후에 정수리 부분 두피가
상당히 아팠습니다. 마치 타는 듯한 느낌... 혹시 정수리 탈모가 많이 진행된 것이 두타와 연관이 있을까요?
어디까지나 제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정수리 부분의 머리는 두타를 먹어도 점점 힘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좀 더 기다려보면 좋은 효과가 있을까요? 저와 비슷한 복합탈모로 고민하시는 고수님 중에서 두타를 복용후
정수리 부분에 탁월한 효과를 보신 분 계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아 고민입니다. 앞머리와 엠자만 가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수리 부분이 이렇게 까지 심각한 줄을 몰랐습니다. 고수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먹는 약은 대체로 정수리 부분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난 왜 이런건지? 쩝....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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