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이마축소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차라리 모발이식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어릴적부터 가로세로 길고 넓은 이마를 가지고 태어나서 사춘기 이후로 항상 이마 넓은게 스트레스, 컴플렉스였습니다.
저보다 이마넓은 사람 본적이 없을 정도로 넓었습니다.
세로 길이가 10cm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여튼 대학졸업하고 16년 12월 이마축소술 받았습니다. 그땐 모발이식이 탈모인분들만 받는거인줄 알고..
한 2.5cm정도 줄일 수 있다했는데 1.5cm밖에 안줄고 더 심각한건 이마모양까지 m자가 됐습니다.
원래는 심각한 m자모양은 아니였는데 중간부분만 많이 땡겨서 심한 m자가 됐더라구요. 다행히 흉터는 잘 안보이지만..
또 부작용으로 m자 한쪽부분이 탈모가 왔습니다. 수술 후 6개월 지나고 깨달았는데.. 불행 중 다행인건 지금까지 더 빠지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헤어라인쪽 머리가 전체적으로 쪼금씩 빠지고 얇아졌고..
차라리 하기 전이 헤어스타일 손질하는데 더 좋았습니다
m자되니까 머리 만지기 참 힘들더라구요.. 돈만 날리고 부작용도 좀 오고 이게 뭔지 참ㅋㅋ
그래서 최근에 헤어라인 내리고 빠진 부분 조금 메꾸는 모발이식 했습니다.
근데 또 문제가 겉으론 상처가 안보이지만 머리 심은 부분 밑에가 다 상처부위라고 생착률이 떨어질거라고 하는데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한이 아니네요 이놈의 이마가 돈, 시간쓰게 만들고 심각한 컴플렉스에..
여튼 탈모는 아닌데 이마를 줄이고 싶다 하시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술 받으신 분들 대부분 헤어라인쪽 탈모부작용 많이 겪으시더라구요
저처럼 조금씩 빠지고 얇아진 상태로 유지되는게 대부분이신 것 같고
심하면 머리전체가 빠지는 탈모온 분들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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