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년전까지는 미용실가서 샤기컷도 하고 3~4년전에는 염색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때 전 정보에 빨라서 아님 제가 앞머리 탈모라서 그랬는지, 프페,프카라는 약과 미녹을 알게 되었습니다.
탈모 상당히 초기에 알게 되었죠.. 물론 적극적으로 치료도 했지만..
제겐 좀 늦춰지는 효과밖에 안나더라구요..그러니까 전 약을 약4년전 부터 복용했습니다. (지금도 먹구요)
약을 먹어도 점점 밀리는 머리를 보며 이판사판으루 큰 미용실가서 샤기컷도 하고 그냥 왁스에 스프레이도 뿌리고..
증모제도 써주구 하면서 멋을 부렸습니다만,,,(여자도 매일 만나고-_-;)
딱. 1년가더라구요. 머리가 하염없이 빠졌습니다. 그땐 지킬려는 노력보다 어차피 빠질거 맘대로 멋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후회없습니다. 해볼건 다해봤으니까요..
조키님은 이것땜에 후회하시는듯해요.. 머리 있을때 멋도 마음껏 못내보고.. 탈모가 되는지도 모르고..
정말 안타깝군요..
하지만 적어도 지금 저보다는 상태가 좋으실거라고 생각되요..^^
기운내세요!
>오늘 미용실을 갔다..
>
>남자 미용사였다..
>친절했다..
>
>하지만 마지막에 한 마다 할때 마음이 아펐다..
>
>옆머리 뒷머리 숱을 친 다음 하는 얘기였는데
>'윗머리는 그냥 두죠 ? '
>
>미용사가 놀리거나 그런투는 절대 아니었다.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일어서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푸던지..
>
>난 탈모가 졸라게 서서히 오래 진행되었는데
>바보같이 그걸 몰랐다..
>
>그때 잡았어야 하는건데..
>
>지금 약을 먹은지 1년이 다되어가서 예전 심할때보단
>많이 좋아졌다..
>
>하지만 심할때보단 이다..............
>
>쉬..정상인들에 비하면 난 아직 멀었다.
>여전히 머리숱 없는 놈이다..
>
>그냥 마음이 아푸다..
>
>나도 단 한번만이라도 샤기컷이나 염색 듬뿍하고
>연예인같은 머리를 해보고 싶다..
>
>살면서 단 1번 단 1번도 그런 머리를 해본적이 없다..
>
>학교다닐땐 삭발이었고 머리 기르니 탈모였다..쉬
>요즘같은 여름 정말 미칠거같다..
>
>아침에 아무리 손질을 하고 다녀도
>머리가 엉망되어 낮에는 후질근하다..
>
>단 한번만이라도 머리에 돈좀 쓰고싶다..
>
>주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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