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친구요? 머리숯 없어도 귀여워요....대머리면 어때요...사랑하는데..^^
너무 아름다운 말 아닌가?
머리숯이 별로 없는 나로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처럼 들린다...
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그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평범하게 살고싶던,
그리 어렵지 않던,
쉽게 이룰수 있을것 같던,
내 희망사항이
마치 꿈속에서나 볼수 있을법한
정말 꿈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 얼마나 오싹한 상황인가?
당신은 알았는가?
머리털 하나로 당신의 자신감
당신의 꿈
당신의 희망
당신의 삶을 망쳐 놓을수 있다는 것을....
실연을 당해보지 않았을때
사랑이라는걸 너무 하찮게 보았다
허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연을 당했을때
실연 정말 아픈거란걸 알았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거라고 생각했다
하늘에 기도했다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냐고...
난 다른이유로 지금도 기도하고 있다
왜 내게 탈모의 아픔을 주시냐고...
허나 만약
내게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내게 다시한번 사랑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세상 다른 자신감은 다버려도
그 사람 하나 지켜줄수 있는 자신감 만이라도 달라고
그 사람 하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 만이라도 달라고
그냥 그렇게만 하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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