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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말 차장이 맞나요-_-

  • 21년 전

  • 1,155
0
그런사람들 대부분이 남을 배려하는 기본이 안되있는 사람이라서 주변사람들도 아마 다 싫어할겁니다.
남들 앞에서 그렇게 놀려되면 주변에 듣고 있는 사람들도 왠만큼 생각이 있다면 눈살을 찌푸리지 않을까요.
주변사람들이 그의 농담에 웃어도 속으로는 다른생각들을 하고 있을거예요.
결국 그 사람은 남들앞에서 님을 깍아 내리는게 아니라 그 자신도 한없이 깍아 내린다는걸 자각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한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들은 자신의 못난점을 커버하려고 (자신의 단점을 희석시키려고) 계속 주변사람들의 단점을 들추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단점이 놀림감이 안되도록 다른사람을 먼저 공격하는거죠.

이런사람은 주변에 여자가 있다면 아마 더욱 날뛸겁니다. 상대방을 낮춤으로서 자신이 잘나보인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으로..
또 남을 헐뜻는 개그에 자신이 있을수록 더욱 그렇죠..
그럴땐 자꾸 주눅들면 그사람 계속 신나할겁니다.
절대 가만있으면 안돼요. 대응을 해줘야 다음부턴 개기지 않습니다.

치사하다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 사람의 단점을 찾으세요.
단점은 1000% 누구나 있어요.
그럼 그 사람이 님을 놀릴때마다 대응을 해주시면 그 사람 황당해 합니다.
차장이라서 직접적으로 대놓고 말을 못하겠으면, 우회적으로 표현하는게 어떨까요.
글쓰신 님께서도 그런 센스를 지니셨음 좋겠네요..^^
그렇담 아마 주변사람들도 통쾌해 할걸요.


제가 보건데 남을 놀리는 사람들중에 얼굴 잘나고, 운동잘하고, 남들에게 인기 있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결국 못난사람이 자기가 잘날게 없으니까, 주목받고 싶은데 외모나 실력으로 안되니까, 웃기고 싶은데 별다른 센스가 없으니까,
그런식으로 표출하는 겁니다.

크고 작건간에 한회사의 차장급 인사가 저정도의 인물이라는거 자체가 가장 황당하군요.






>너무 속삭해서 여기다 글올립니다.
>
>툭하면 여러사람 앞에서
>" 너 머리가 훤하다"
>" 너 대머리 되겠다"
>" 너 옆머리로 커버할려고 옆머리기르냐?"
>" 요즘도 머리 계속 빠지냐?"
>" 너 장가 어떻게 갈래?"
>
>이것뿐만이 아니라 계속 비아냥 거리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 앞에서 말을 씹어버리긴하지만 정말 재수없습니다.
>정말 나이차이만 얼마 안나면 죽통한방 날리고 싶었는데
>예전 같이 일할때 온라인겜에 빠져 현질도 수백만원씩 하고 겜으로 밤새고
>업무시간에 졸고 나는 빡시게 일해도 군소리안하고 해왔는데
>정말 개념없는 인간입니다.
>아까도 지딴에는 장난식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정말 쪽팔리기도 하고 배려라는것도 모르는 인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는 "머리빠지는데 뭐 약이라도 사줘봤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도
>당췌 븅신같은 센스를 지닌 저 인간
>정말 싫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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