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로 말씀들일것 같으면. 방년 26 만으로 24살
꽃다운 대학 3학년생입니다.
전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작은키라,
동안에다가 흰피부에 긴생머리로 나름대로 이성에게 인기도 있는편입니다.
제대한후 머리를 길러보니 머리가 3자가 되있더군요.
첨에 원래 나이가 들면 두상이 변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3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해가 거듭할수록 앞머리 숱이 없어지더니. 어느덧 베지터의 머리가 되있더군요,. 저주의 m자가 말입니다..T.T
그래도 전 앞머리 꿋꿋히 내리고(앞머리가 횡해보이긴 하지만, 탈모인지 구별은 안됨)
구렛나루를 길러 예전머리스타를 유지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머리를 깍으로 제법큰 미용실에 갓는데.
그곳 미용사아자씨가 손님 지금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있는데. 그대로 방치하시면 큰일난다고 하더군요..
엥! 그래요 하며 ,다시 거울을 보니 앞머리의 m가 확연히 들어나더군요..
그순간 갑자가 겁이 벌컥 나더군요..
이작은키에 얼굴 애때보이는 넘이 벌써 탈모가..
향후 내모습을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져 내리더군요..
그날 전 장장 10시간동안 인터넷조사를 해서 왠만한 탈모 지식을 습득후 피부과에 갔더니.
의사 선생이 유전성 탈모라고 하더군요(우리 가족중 아무도 탈모는 없는데. 저만T.T).
그래서 제가 학생이라 돈이 없는데, 프로스카로 처방해주세요
햇더니 알앗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처방전에 보니. 비)프로스카라고 적혀잇더라구요.
앞봐도 척하니. 비보험이란 뜻이겟죠.? 학생이라 돈도 없는데 걱정입니다.
그래서 일단 약은 안샀어요.
그래서 내년 취직할때까지 미녹시딜만 쓸까 생각중이에요.
그래서 취직하면 프페 복용할려구 생각중입니다.
오늘 부로 장장 9년을 핀 담배를 끊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일로 인해 웰빙 라이프에 저도 동창해 볼랍니다.
아~ 젊은 나이에 너무 버거운 짐이 생겨버렷네요
어떻해 저는 지금 프페를 복용해야할까요?
아님 내년까지 미녹시딜만 써야할까요?(m자에는 미녹시딜이 효과가 없다던데...)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