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그리 리플잘 안다는데 넘 속상하신가 봐요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님께 조언을 해 드리겠습니다.
약물을 기피하시는게(프페,프카)님 자손이 피해를 볼까봐 라고 하셨는데
무슨의미인지요?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탈모방지 차원에서라도
진행이 더 되기전에 전문의와 상의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님 요즘은 두타(아보다트)를 복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프페보다 효과가 더 좋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안전성을
따졌을땐 두타보단 프페가 시판된지가 오래됬기에 프페를 드셔도
되구요. 부작용은 있는사람도 있지만 장기간 복용시 줄어들거나
없어지며, 부작용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모발이식을 한다고 해도 약물로써 탈모진행을 잡은뒤
수술을 권하고 있습니다. 수술후에도 프페(프카)는 계속 복용해야
됩니다. 탈모방지 차원에서요 근본적인 탈모호르몬(dht)가 있는한
계속 복용해야 됩니다.
미녹시딜은 남성형탈모에 있어서
보조적이지 주치료는 안됩니다.부디 늦기전에 현명한
판단하세요... 그럼 권투를 빕니다. 잘되실거에요
>탈모로 고생한지 거의 3년이 되간다.
>
>그동안 정말 급속도로 빠지기 시작해 요즘은 모자를 쓰지 않으면 지나가는
>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로 빠져버렸다.
>
>내머리를 보여준 사람도 가족과 아주 친한 친구 몇명밖에 안되는데
>
>이대로 가다가 2~3년이면 정말 훌러덩 대머리가 될듯 싶다.
>
>정말 많은 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평범한 머리를 가지고 싶은 것
>
>뿐인데 이리도 힘든건가.
>
>그동안 치료를 안한것도 아니고 군대에서까지 미녹시딜을 바를 정도로
>
>3년간 미녹을 바르고 자연요법으로 다시마환도 먹고 육식도 안먹고
>
>술도 별로 안먹고 담배도 안피우는데 점점 빠지기만 할 뿐이다.
>
>프페나 프카를 먹으려고 해도 내 자손이 나때문에 괜한 피해를 입을 생각에
>
>먹지도 못하고 수술을 하려고 해도 부모님이 성공하리라는 확실한 보장이 없다며
>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서 나중에 가발이나 쓰라고 하는데 정말 나에 대해서
>
>너무나 몰라준다. 내가 이 탈모로 인해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지
>
>알고 있다면 수술을 시켜줄만도 한데 걱정이 앞서서 포기하고 살라는 듯한
>
>부모님도 가끔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
>휴... 정말 내 머리가 보통사람처럼 된다면 나중에 내 재산의 반이라도 기부를 할
>
>마음이 있을정도로 고통스럽다.
>
>나이 24살 먹을동안에 여자친구 한번 못사겨보고 미팅한번 못해본 내신세 정말
>
>처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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