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좀 웃었다고 나중에 너보다 잘 되어서 굽어볼때 어쩌고 그런 생각까지 하는게 그냥 넋두립니까?
저는 속 좁고 의리 없는 사람들 싫어해서 말이 지나치게 나온건 인정합니다.
아 물론 저렇게 글을 썼다고 해서 당장 친구를 어떻게 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남자의 신의라는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건데.. 속으로야 벼래별 생각 다 하는게 사람이라지만..
나 참.. 20년지기 친구에다 대고 저렇게 남자가 옹졸해서야 원 ㅉㅉ
따끔하게 지적한 만큼 뭔가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기분 더 나쁘면 그냥 그렇게 비굴하게 사는거고..
핀잔 준거 걸러서 도움 될 만한 의미를 대범하게 받아들이면 여러모로 도움 될거고..
암튼 인생 살면서 옹졸하면 자기만 손햅니다.
말이 지나쳐도 아닌건 아니라고 알려줘야지.. 감싸줄게 따로 있죠.
앞으로 얼마나 더 망신 당할 순간이 많이 생길텐데..
저야말로 더불어 사는 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사실 얼굴 안 보이고 익명이니까 이렇게 강하게 조언하는거죠.
신의 없으면 어려울때 그 사람의 인생은 꽝이예요.
자기는 친구한테 마냥 다정하기만 하나.. 겨우 그거 때문에 나중에 두고 보자는 생각을 하다니..
그런 마인드로 사회 생활 하면 제대로 못 합니다.
좀 남자답게 살아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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