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시작된건 좀 됐는데 그 심각성을 느끼고 치료를 시작한건
작년 겨울 쯤 되겠네요. 작년에 탈모때문에 상담을 받으러 병원에 갔는데
먼저 약물치료와 클리닉 진행해보자고 권유하시더라구요
수술하기 전에 6개월에서 일년정도는 약먹고 관리하면서 경과 지켜보자길래
원장님 믿고 치료를 진행했고, 약을 먹으니 머리빠짐은 그래도 좀 덜하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진행된 탈모를 제가 만족할만큼 끌어올리는데는 한계가 있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이제 수술을 하고자 마음먹고 이렇게 수술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수술은 제가 약물치료와 클리닉 받았던 모앤블레스에서 할 예정이구요
이미 어느정도 수술방향에 대해 그동안 이야기 했던 내용이 있어
날짜만 확정하면 원활하게 수술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병원 왔다갔다하면서 원장님과 얘기도 많이 나눴고,
오래전부터 저의 상태를 지켜봐오신분이기 때문에
좀 더 안심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아직 궁금한것도 많고, 주변에 수술받은 사람이 없어
실제로 수술받으신 분들의 조언과 응원, 그리고 여러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수술받을때까지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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