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주중입니다.
잘하는 병원 아시면 가까운데로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돈 나갈 생각하면 아찔한데 좀 저렴하고 괜찮은데 없나요?
대학교때부터 정수리가 조금 휑했습니다. 근데 그다지 크게 신경 안썼는데
30대 후반인 지금..자고 일어나면 한움큼 여기저기 빠저있고 머리 쓰다듬어도 몇개씩 너무 빠져요
머리 감아도 감을때 계속 빠지고 감고나서 수건, 빗질해도 꽤 많이 빠지고요
지금 한올이 소중한데 눈물만 나네요
그리고 굵었던 머릿털이 너무 가늘어졌어요 진짜 애기 솜털 같은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네요
다이어트하고나서 더 휑해졌구요.
누가 봐도 탈모입니다. 옆가르마만 하는 것도 이젠 감춰지지 않아 버겁고 앞머리는 낼 앞머리가
없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두피에 열감이 있는 때가 있는 것 같구요.
부산 거주중인데 어느 병원 가야할까요?
미녹시딜 이런것..주문만 하고 바르지 않고 버텼었는데..정말 후회되네요..
이젠 정말 뭐라도 해보려구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네요
참..두피클리닉 이런거 몇번 받아봤는데 증모랑은 전혀 관계 없더군요
요즘 맥주를 매일 마셨었는데..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래서 그런지 요독 더 많이 빠져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머리 묶으면 머리숱이 새끼 손가락만한 굵기 밖에 안되네요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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