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로페시아 복용한지는 3년정도 된것같구요.
솔직히 이게 효과가 있는게 맞는지 궁금할 정도로 별 느낌이 없던게 사실이었어요.
뭐 안먹는것보다 낫겠지하고 먹었죠.
그러다 의사샘이 먹는미녹시딜도 좋다고 같이 처방을 해줘서 지금 2달정도 먹어보고 있는데
일단 미녹먹고 보름후에 쉐딩 장난아니게 심했구요..( 정말 심해서 여기에 질문도 올렸었음...)
머리가 힘이 예전보다 더 없더라구요. 정말 이거 먹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할정도로요..
머리는 우수수 빠지지.. 머리속은 훤히 들여다보이지,.,ㅠ ㅠ
2달지난 지금은 쉐딩은 거의 없어졌고 머리가 새로 나는 느낌아닌 느낌이 들어요.
(쉐딩은 3주정도 계속된것같고요.. 그 이후 점차 빠지는 양이 줄어들더군요.)
미녹시딜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머리가 빨리 자라요. 손톱도 빨리 자라는 느낌이구요.
근데 쉐딩심할때 머리속 휑한 느낌이 지금은 많이 좋아졌거든요. 머리털도 그전보다 힘을 받는것
같고요.. 더 두고봐야겠지만 일단 쉐딩만 없어도 먹어볼만 하니까요.
먹는미녹시딜이 사실 고혈압약이라는데 다행히 제가 고혈압이라 오히려 건강에는 더 좋다는게..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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