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받아서 1년동안 약먹으면서 완전히 호전되어 좋아졌습니다
처방받을때 바르는 미녹시딜도 같이 있었지만 끈적이는 느낌이 싫어서 약만 복용했습니다
약 먹기전에는 두피관리에 국산중형세단 살 만큼의 금액을 투자했지만 차도가 없어서
먹는약도 바르는것도 솔직히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있는 약이니까 속는셈치고 꾸준하게 먹어나보자해서 어차피 하루 한번이니까
출근전에 기상해서 바로 먹고 한시간정도 출근준비후에 종합비타민 한알먹고
그렇게 쉐딩현상도 없이 한달 두달 세달 지날수록 눈에 띄게 좋아져서
바르는 미녹시딜 쓸 필요도 없이 완벽하게 좋아졌습니다
부작용은 전혀 없었고 몸의 이상징후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뒤로 약을 끊은지 1년이 다 되어갈때쯤 다시 아주 조금씩 탈모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그래도 전처럼은 안되겠지.. 하던 제 생각이 아주 잘못된거죠
그렇게 다시 빠지고 더 빠지고 하다가 최근에 다시 약을 먹은지 한달이 되었는데
문제는 처음 약먹을때도 없었던 쉐딩현상이 생기고
그로인해 지금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기가 싫을정도입니다
혹시 약 끊었다가 재복용하신분 계시면 이게 통상적인 반응인지
다시 발모하게 되는 사이클이 어느정도인지
지금 이게 당연한거고 맞는건지
어느정도 기다려야 발모가 되는건지
혹시 약을 중단했다가 다시 복용해서 약효가 없는건 아닌지
당장 사회생활하기 고통스러워서 smp 두피문신 고려하고 있는데
문신을 일단하고 약 복용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일단 더 기다려보고 결정해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부분이나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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