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때문에 고민하다 피부과 가서 카피약이랑 먹는 미녹시딜 처방 받았어요
15일치 먹을 때 동안 성욕감퇴도 좀 느꼈었구요...
약 복용 3일 정도뒤에 혈정액도 나오고 뭐 몸이 내 몸 같지가 않더군요
그러다 가격이 싸길래 메디네츠에서 구매한 핀페시아 도착해서 환승했어요
먹고 다음날 머리감을때 40가닥 쯤 빠지더군요... 이런적이 첨이라 되게 놀랬어요
쉐딩이라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괜찮은거겠지 생각하는데
일주일 내도록 계속 빠지니 너무 걱정되네요
먹는 미녹시딜도 2주치 먹었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계속 먹던 피나스테리드 때문에 쉐딩이 오는건지... 핀페시아가 저한테 안맞는건지...
옆머리 뒷머리 윗머리 앞머리 다 비슷한 비율로 빠지는거 같아요
하루 100가닥쯤 빠지는거 같습니다 하... 무섭습니다 진짜
추가로 지금 핀페시아 8일째 복용중이구요...
약에 익숙해진건지 성욕은 전이랑 비슷하게 돌아온 거 같아요
정액이 좀 묽어진 듯한데 그건 그대로네요
핀페시아를 계속 먹어야 할까요
병원가서 그냥 국산 카피약을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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