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20살부터 탈모가 진행이 됐는데 워낙 숱이 많아서 신경안쓰고 3년을 살았고,
심각성을 늦게 알아차려 급하게 모발이식병원을 찾다찾다 비교적 저렴하고 모 연예인이 시술했던 곳에서 했는데
결과는 실패....물론 제가 관리를 소홀히 한 탓도 있고, 처방해준 약도 꾸준히 복용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가발을 써야될정도로 악화되고, 26살부터 가발을 사용했습니다.
종로 유명한곳에서 한번, 누구나알고 광고에 나오는 곳에서 3번, 그리고 방송을 통해
대표 본인도 탈모로 가발을 사용하는 곳에서 한번, 그렇게 가발생활을 4년넘게 하는 중에
모바른한상보라는 곳에서 시술을 받았고, 9개월차에 가발을 사용안해도 될정도이지만, 그래도 누가봐도 탈모라는게
보여서 쉽사리 벗을수가 없네요. 추가시술생각하고 있고, 정말 탈모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가발 쓴 티가 나겠지만 내심 티날까 사람 눈도 못마주치고, 외출시에는 항상 모자만 쓰고 다니고 있네요.
미용실도 안간지 5년이 넘었고 득모해서 미용실을 가게되면 어떤기분일까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회원님들도 스트레스도 적당한 스트레스는 좋다고하니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제 20살때처럼 그냥 넘어가지마시고
상담이라도 꼭 받으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상담...추후에 이식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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