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밍아웃을 오픈 해야 할까요..아직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2달정도 좋은관계로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엔 만날때 머리를 짧게 컷하자고 자기는 짧은게 좋다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미용실을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자기도 컷할거 있다고..
머리를 짧게 해라고 짧은게 자기는 보기 좋다며 하는데 누군 좋아하는 이성이 말 하는데 안하고 싶어서 안 하겠습니까ㅠㅠㅠ
가발이라 컷하면 안자라는데ㅠㅠㅠ
만날때 마다 이젠 신경이 쓰이네요
가발인거 눈치 챈거 같기도 하고 얼마전에는 손가락으로 눈 코 입 얼굴에 손 가따 대더니 머리에 살짝 대기도 하고 (저의 혼자 예민한 반응 일 수 있어요)머리도 쓰담 하면서 하는데 그때는 엄청나게 예민!!합니다
목요일날 또 약속 잡혀 있는데 진짜 오픈 해야 하는지 고민 입니다..선배님들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떠날까봐 걱정이기도 하고 오픈이 생각보다 많이 쉽지가 않네요
혹시나 썸타시거나 여자친구분들에게 오픈 하신 분들 반응이 궁금합니다..
하셨다면 어떻게 말씀 드렸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