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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약 변경(두타->피나)해봐야할까요? 미녹시딜은 중단할 때 마다 쉐딩이 있을까요?

  • 5년 전

  •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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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로 시작해서 이년후 쯤 정수리가 많이 비는거 같아 걱정되는 마음에 아보다트로 변경했었습니다. 이 당시 가을에서 초겨울 사이였는데 환절기성이 동반된 것인지 또한 업무 스트레스도 꽤 있었습니다..

아보다트로 변경한지 이년반쯤 되었는데요

매년 엠자, 정수리 및 그 주위가 비어감을 느껴왔지만 이번 9월 한달간 역대 최대로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고 걱정이 되어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져있습니다.. (9월 한달간 비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가 좀 있었습니다)

머리 한번 감을 때 손에 붙은 것만 50여개니 실제 빠지는 것은 그 이상 될것이라보구요, 머리 말리고 일상생활 중 빠지는 것 하면 100개 이상이 될것 같습니다.

한달 동안 이런 상황이고 육안으로 두피가 보이는 것은 물론 어떻게 드라이를 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요..

경구약은 꾸준히 먹어왔지만 미녹시딜은 소용이 없는 것 같아 바르다 중단하다를 반복하다가 다시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일반 병원까지 가보았지만 약먹고 바르는 수밖에는 없다고 하고 믿었던 약발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아 그저 답답할 뿐이네요..

다시 피나 계열로 변경해보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간절한 희망사항이지만.. 환절기 및 스트레스가 지나면 되살아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미녹시딜을 바르다 안바르다를 반복하면 쉐딩이 계속 일어나는지요..

병원도 뚜렷한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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