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입니다.
30대 초반부터 탈모에 대해 고민이 많아서 4등분 해서 먹는약(지금보니 프로스카 인듯)도 몇달 먹어보고 5년전쯤에 프로페시아 한 2년 복용후 부작용이 걱정되서 서서히 끊고 발머스 한의원에서 한약도 한 1년 이상 먹었습니다. 지금은 경구약은 판토가만 먹고있고 로게인폼 1년 넘게 바르는 중이고요.
그런데 최근 몇달들어 머리카락 빠지는게 눈에 띄게 늘고 많이 횡해진게 느껴져서 고민하던중 여친 아버지가 병원에서 조제약을 먹고 상태가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저도 어제 가서 약을 처방받아서 1회 먹고 약성분들이 궁금해서 검색하다 이게 일반적으로 말하는 조합약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대다모도 가입하고 이곳저곳 찾아보니 머리카락과 건강을 바꾸는 약이라는 글을 보고 지금 2일차 복용해도 될지 고민중입니다.
사실 지금도 관계시 발기유지가 잘안되고 쾌감이 부족한걸 느끼거든요.
이게 나이탓인지 예전에 먹은 프로페시아 탓인지 걱정되는 중이라 더욱 고민이 되네요.
조합약을 먹어도 될지 아님 이대로 탈모를 그냥 받아드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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