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입니다.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얇고 고등학교때도 머리를 만지는 친구들에게 무조건 탈모된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반곱슬이라 만지지 않으면 대충 커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도 탈모임을 인지했습니다만 어떻게보면 어리석은 질문이기도 합니다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아버지는 머리숱이 많이 없으시고 어머니는 머리카락 이상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 25kg정도 길게 감량했었습니다. 그 후 19살 후반기부터 지금까지 한달빼고 쉬지않고 술을 주3~7회씩 먹었습니다. 잠도 야간근무도 하고 그냥 새벽에 잤었구요 담배는 피지 않습니다. 최근에 다이어트 한다고 1일 1식 간헐적 단식도 주에 2번 하고 먹는걸 줄였더니 확 털린 느낌도 있네요
프로페시아를 한달간 먹고 부작용을 심하게 겪어 생활패턴과 금주, 자위 3일 이상에 1회정도로 줄이고 있습니다.. 하나의 주장으로 나오는 확산형 탈모처럼 전체적으로 비어있기도 하구요
약에 대해 부작용을 겪어서 두려워진 것인데 아보다트를 복용하는게 맞을지 프로페시아를 한번 더 복용해볼지.. 생활패턴만 개선해볼지 고민됩니다. 일단은 동네 피부과에서만 진단 받아봤고 강남 멕xx피부과도 가보려고 합니다.
+ 추가적으로 머리감을때는 손에 2개~5개정도 나오구요 모발 탈락 자체는 많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 머리가 떨어지다가 걸려서 손으로 떼어내야 하는 모발 2~3번 정도 발견합니다 < 이게 궁금한게 다들 그런 현상이 있으신가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머리에 물 묻었을때구요 사진들을 다 동영상에서 캡쳐해서 최대한 노력했는데 화질 구져도 양해 부탁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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