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탈모라는걸 인지하기 시작함.
짧은머리가 세면대에 우수수 빠지는걸 알고있음에도 잊고 생활했음.
전역하고 나서 정수리와 M자가 부족한걸 알고 피부과에 방문 = 탈모약 드세요~
하지만 탈모 = 약, 이 약에대한 부작용이 무서워 미루다가 19년 중순부터 먹기 시작함.
그렇게 효과를 본다는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면서 약효가 받는지도 모르게 꾸준히 먹었음.
지금까지 길게 보면 적게 빠지는 날도 있지만 많으면 100가닥도 빠지고 제각각이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밤을 새면 좀 더 빠지는 것 같다.
탈모때문에 술담배도 끊었다. 이전에 비해서 술은 확 줄였음
그때도 머리숱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으나 지금도 없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신기하게 전두부가 휑해보인다거나 그런 큰 느낌은 오지않았다. 많이빠짐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머리카락 빠지다가는 조만간 두피가 보이겠지라는 생각을 매일 달고 산다.
최근에 강남일대 모발이식 병원 3군대를 돌면서 견적상담을 받음.
결과
1. 젊은나이라 되도록이면 아직은 미루는걸 추천함.
2. 극심한 엠자가 아니라 견적상 1800-2000모 받음
나는 근데 엠자, 정수리도 문제지만 전두부가 털리는 기분이 드는데??.,,,
탈모라는 정신적 불안감과 우울증으로 인해 매일 밤 잠을 설치다 새벽에 잔다.
일찍 자고 싶기에 수면제랑 우울증약도 처방받아서 먹었다. 효과는 좋았다. 하지만 찾아보니까 탈모에 안좋다길래 바로 끊음.
최근에 일시적인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마 가운데 라인이 조금 털렸다.
탈모주사 맞으러 다니고 있다. 최소 6개월 1년 보라는데 과연 날까 고민이다.
미래에 고추 사용유무보다 내 소중한 모발이 더 중요하므로
아보다트를 심히 고민중이다. 하지만 부작용을 맛본 사람들의 후기들을 보면 다시한번 겁이 난다. (더빠질까봐)
반면 잘된 케이스는 누가 글을 쓰고있을까 보기 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 외과 피부과 상담 받아보면 아보다트를 권한다. 이유는 논문상 증거자료를 가지고 진찰하기 때문에.
프페에서 아보다트 넘어가고 효과보신분 후기 부탁드립니다.
현재 미녹시딜도포와 비오틴은 꾸준히 먹고있는 상태
앞으로 시도해볼 일.
1. 수면시간 당기기.
2. 아보다트 교체를 심히 고민해봐야겠다.
앞으로 걱정할 일.
1. 2년 가까이 털리는 전두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2. 이식수술 이쯤되면 할까.
3. 이마 가운데 라인 복구 가능?
프페-> 두타 성공하신분들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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