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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끝이 보이지않는 탈모와의 싸움을 끝내며.

  • 5년 전

  • 2,471
1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달 전 모발이식을 했네요.

20대 중반부터 M자 라는걸 인식했고. 샴푸. 토너. 뿌리는건 거의다 찾아서시도해봤습니다. 그 효과때문인지 아닌지 이식하기 전 까지 그래도 잘 버텨줬던것 같기도 하네요.
프로페시아 계열 약을 7년째 복용 중이고, 모발이식을 했지만 계속 먹을 겁니다.
내가 하고싶은 머리스타일도 못하고 바람불거나. 수영장 갈때 고민하는게 힘들었는데 조금씩 모발이 올라오는걸 보니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같은 고민을 하시고있는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1. 나는 언젠가는 모발이식 할 예정이니 관리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부담 없이 스트레스 덜 받고 생활한다.
2. 약을 꾸준히 먹는다.
3. 1년에 한번이라도 의사상담을 한다.
4. 굳이 탈모에 좋다는 약. 식품 등등에 현혹되지 않는다
5. 땀이나는 운동을 꾸준히 한다.
6. 대한민국 의술을 믿고 모발이식 타이밍을 잡는다.
7. 모발이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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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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