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송중이라 수령하진 못했지만 약 5일 안으로 도착할 듯 보입니다.
전 미녹시딜맥스라는 사이트에서 essengen-f 라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바르는 제품일지라해도 혹시 모를 부작용의 위험이 어느정도일지 몰라
구글, reddit 등에서 의견과 논문들도 어설프게나마 계속 확인하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토픽이
https://hairverse.com/topical-finasteride-for-hair-loss/
이 토픽입니다.
실제 성인 남성 60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여 표와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바르는 프로페시아는 0.25mg(1mg 프로페시아의 1/4) 의 농도만으로
두피 DHT 를 50% 가량(경구용 프로페시아 1mg 과 거의 동일한 수치), 혈청 DHT 를 25% 가량 낮춰준다는 결과입니다.
바르는 제품 역시 혈청 DHT 를 낮추는 기전이 있기에 부작용의 확률이 0% 라고 볼 순 없지만,
경구용 1mg 프로페시아가 혈청 DHT 를 70% 이상 낮추는 것과 비교했을 땐
약 1/3 정도의 훨씬 낮은 확률로 부작용이 올거라는 연구 결과로 보여지긴 합니다.
하지만 단 6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고 이들의 컨디션, 환경 등도 무시할 수 없거니와
아직까지 바르는 제품에 대한 연구가 많이 부족한 상태라
정확한 해답은 직접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연구결과는
바르는 제품의 농도를 0.1% 로 사용하는 것과 0.025% 사용하는 것 모두
두피 DHT 를 50% 가량 비슷하게 감소시켰지만, 혈청 DHT 는 2배 가량 차이나게 감소시켰다는 것입니다.
즉, 용매제를 사용하여 0.025% 정도의 농도로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효과 대비 부작용에 있어 훨씬 효율적일 수 있다는
결과로 보여집니다. 이 논문은 구글을 통해 원문으로도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한 차례의 연구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충분히 예상 밖의 변수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표본이 되기 전까진 이것이 100% 확실하다고 말하긴 아직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충분히 참고할만한 정보라고 생각은 됩니다.
우선 제가 아는 정보는 이 정도이며, 더 많은 정보를 알게되면 또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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