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 오른쪽>
<내 기준 왼쪽>
<내 기준 정면>
지금 나이 25이고 아버지는 탈모 있으십니다.
이마는 태생적으로 넓었었는데 요즘따라 더 넓어진거 같아요.
이마 넓어지는게 한 쪽은 엠자 형태 만드는 식으로 위로 좀 파이고( 내 기준 오른쪽)
한 쪽은 옆머리 쪽이 파이면서 옆으로 넓어진 기분이 듭니다. ( 내 기준 왼쪽)
원래 이마가 넓어서 앞머리로 이마 가리가가 쉽지는 않았는데
요새는 더 힘든 거 같아요.
병원에 가봐서 스마트폰 같은 걸로 사진 찍고 무슨 기계로 머리카락 갯수 봤는데
앞머리 빼고는 다 숱은 많은데 머리카락이 얇다네요.
굵기는 원래 어릴때부터 얇아서 납득했습니다.
뒷머리에서 정수리로 갈수록 굵기가 얇아지는 것도 아니고 숱이 적어지는 것도 아니어서
앞머리 빼고는 별 문제 없다고 합니다.
그 병원에서 탈모 진단할 때 앞머리 굵기와 갯수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의사도 지금 먹고 싶으면 먹어도 되는데 아직 먹을 때는 아닌거 같다고 했어요.
솔직히 부작용은 브레인포그나 무기력해지는거 말고는 별로 무섭지 않습니다.
근데 나중에 혹시나 경제적으로 불가피한 상황으로 약을 못먹게 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그게 무서워서 아직 먹지는 못하고 있네요..
형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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