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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치료 손 놓고 싶네요.

  • 4년 전

  • 1,269
4
안녕하세요.
20대에서 30대 넘어갈 때 탈모가 심하게 와서, 잘 알아보지도 않고 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탈모약 프로페시아를 5년 먹고+ 아보다트 2년 먹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복용 중입니다.
최근 나이가 들어서 인지 약 복용하면 너무 피로하고 정신도 멍하고 힘들고 하네요.
약 중단하고 삭발해서 살고 싶은데, 절개흉터랑 이전에 심은 부위가 빠지는 머리랑 이상하게 보일까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평생 약 먹으며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젊을 때 잘 알아보지 않고 모발이식 한 것 같아서 후회도 되고, 탈모인 제 자신을 받아 드리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듭니다.
갑자기 새벽에 우울해져서 글 적습니다. 요즘 힘들게 마음을 추스립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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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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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