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단약했다고 적었던 사람입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과도하게 높았던 남성호르몬 수치 때문이라
단약후 남성호르몬 수치를 다시 재보자는 전문의 선생님의 권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성호르몬 검사는 프페 단약전에 한 달에 걸쳐서 3번 받았고 단위는 다르지만
3.5~8.5이 기준치라면 모두다 11~12.5 이런 식으로 나왔습니다.
비뇨기과 전문의들, 내분비내과 전문의들도 잘 모르더군요.
이들중 몇 몇은 프페를 복용하면, 남성호르몬 수치를 무조건 대폭 줄인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프페 복용하면 오히려 남성호르몬 수치는 DHT차단을 막아 소폭 오르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흠.
이상한건.....프페 2년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복용하던 때..2019년에 두 번 재봤는데
남성호르몬 수치가 3.5~8.5에서 4.0, 4.5 정도 정상이지만 대단히 낮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 전문의분은 리비도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호르몬 치료 받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라고 권유하더군요 ㅋ
아무튼 프페 지난 3개월 동안 대폭 줄이니 3.5~8.5 기준치에서 7.8와 8.1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뇌하수체 호르몬,여성호르몬,갑상선호르몬,성장호르몬 수치등은 매번 완벽한 정상이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사람에 따라서
프페가 남성호르몬 수치에 뭔가 심각하게 관여하는 듯 합니다.
다시 프페 1mg 2달 지속적으로 복용해보고 검사해볼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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