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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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게시글 혼란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 글이 있으면 안 읽으면 그만이고 거기에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달고 게시물을 올리며 상대방 심기를  건드리고 모독을 하고서는 거칠게 나온다고 하는 것은 참 우습다. 이전 나의 게시물을 보면 반대의 게시물이 올라온다고 이런 경우가 없다.
요즘 탈모인들은 당신들이 약 밖에 답이 없다고 한다고 덥석 약을 먹지도 않고 부직용이 많다고 한다고 안 먹지 않는다.
새로 탈모치료를 하는 분들의 게시물을 보면 알겠지만 나름 대다모는 물론 여기저기 사이트를 뒤지며 연구하고 결정을 하고 먹다가 부작용이 생기면 단약을 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고 아니면 이런데서 의견을 구하고 결정을 한다.
서로 보기 싫은 회원들은 다 아니 그런 회원의 게시물은 그냥 스킵하기 바란다.
그리고 관리자 님은 싫은 회원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하기를 요청합니다.
암튼 나는 대다모에서 올드타이머 회원들에게 정보도 얻었고 내가 경험한 것을 또 신입 회원들에게 전파도 했으니 활동은 중단하고 오랜 시간후에 혹시 단약 후기나 공유하러 올지 모르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모제림
광고

댓글70

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잘가
프로필아이콘익명
3년전
그만 좀 오세요
50대 대머리아재
프로필아이콘익명
3년전
정신과 진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세요!
3년전
탈복님 여기 미친놈들 인성 되먹지않은놈들 많은데 하나하나 상대하려면 끝이없어 보이네요. 부작용 회복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리고 부작용 간과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부작용 정보얻으러 검색하게되어있습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건강잘챙기세요
  
  
3년전
[@모나극복] 미친놈들이니 인성이 되먹지않니 얘기하는분은 '스스로의 인성'을 돌아보시구요.

제발 부작용 얻으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안타깝게도 다 개인화에요. 나쁜쪽으로 확률에 들어가셨나보다 심심한 위로 전달해리겠고

두 분은 건강이라도 잘 챙기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날 추워요 옷 단단히 챙기십쇼 선생님들
    
  
3년전
[@저격수] 님한테 댓글단거아닌데 나한테 댓글다나요? 제발저리시나. 왜시비죠? 탈복님한테 댓글단건데 왜 여기와서 시비거나요? 혹시 부작용 올까봐 두렵나요? 날씨추운데 찬바람 맞으며밖에서 돌아다니지마시고 건강잘챙겨요~
      
  
3년전
[@모나극복] 수준 ㅋㅋㄱㅋㅋㅋㄱ
부작용 올까봐 겁나냐구요?

탈모도 부작용도 걱정 없게 잘 관리중이고
머리 건강 다 잃을게 없는 님들 입장에서야
저 같은 사람 보면 "배아프긴하겠다" 싶네요

애초에 말싸움이 안될 포지션인데
열심히시네  ^^ 무슨뜻인지 아시죠?

있는 사람이 더 여유롭게 하겠습니다!
이해못해드려서 미안했어요
        
  
3년전
[@저격수] 왜 너한테 쓴 댓글도 아닌데 시비거냐? 이래서 탈복님이 그랬구나 이제 이해가가네 ㅋㅋㅋ
          
  
3년전
[@모나극복] 어휴... 본인 글이 어떤건지도
어떻게 해석되는지도 모르고 글 쓰세요?

1. 여기 미친놈들 많다.
2. 부작용 검색하러 온다.

본인이 쓴 문장 두개와
이전 게시물들 댓글들

'상식적' 으로 사고가 가능하다면
의도가 훤희 보이는 문장들이죠
의도가 없었다 발뺌은 추하구요.

메타인지라는 말이 있어요.
단군이레 최대스펙인 2030이
당신들보다 사회적 경험이 없다고해서
까막눈이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똑같이 해드릴게

님한테 얘기한건 맞는데
악의는 없고 시비도 아니에요
근데 욕부터박네? ^^

병원 꼭 가세요
        
  
3년전
[@저격수] 너야말로 대화가 안되는구나 왜시비거는지에 대한 답은없고 보고싶은거 듣고싶은거만 들으니 밥은먹고 다니는지 진심 걱정된다.
          
  
3년전
[@모나극복] 추어탕 맛나게 사먹었어요
걱정해주니 고마운데 끼니는 챙기시길!
    
  
3년전
[@저격수] 아 그리고 아이디 바꿔가며(6년차~)활동해도 다 알아요 굳이 바꿀필요 없어요 6년차풍성충님
      
  
3년전
[@모나극복] 맥락이 다 읽혀요
책 좀 읽으셔야겠다 ^^

그리고 댁들한테 숨길라고 바꾼거아니에요
예전닉이라 6년차 넘어서 바꾼거에요
김치국을 항아리째 드시네
        
  
3년전
[@저격수] 머래냐~댓글 그만달고 따뜻한곳에가서 몸좀 녹여~
          
  
3년전
[@모나극복] 회사 점심시간 뜨뜻해요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춥다고 댁에만 계시지마시구
활동도 좀 하고 그러셔요 따습게 입으시고

사람이 종일 방에서 인터넷만보고
그것도 부정적인것만보면 마음이 힘들어요
        
  
3년전
[@저격수] 맥락이 읽혀야지 안읽히면 그게 글이냐? 그냥 꼴리는데로 싸질러놓은 글자지~ 공부좀해라
그럼 7년차 8년차로 바꾸지 왜 이타이밍에 저격수? ㅋㅋㅋ 바꿨냐? 오비이락이냐? ㅋㅋㅋ
          
  
3년전
[@모나극복] ...
          
  
3년전
[@모나극복] 가방끈은 두 분 합친거보다 길어요. 딱 못느끼나 ㅋㅋㄱ

아무튼 닉 바꾼이유는
닉은 6년차인데 실질 약복용은 햇 수 10년 보니까
글에서 괴리감 있어서 바꾼거에요.
흐름 못 읽지마시고
작은거에 매몰되지말고 숲을 보세요

점심시간 잘 놀아드렸습니다
식사하셔여
        
  
3년전
[@저격수] 밥은 먹고 다니냐?
          
  
3년전
[@모나극복] 생각한거보다 못하시네..

그저 말로 못이기니까 원색적 비난이네요
직딩이 점심시간 보내고 이제 일한다는데
밥도 못먹고 다니겠어요?
그걸 질문이나 공격이라고 하시는건가

좀 더 사고하시고 창의적이거나 상황에 맞는
그런 발언을 하시려고 노력해보셔야할듯!
          
  
3년전
[@모나극복] 아니 위에 얘기해줘도
금방 까먹거나 이해를 못하시는건가
대화가 진전이 안되네

왜 입력이 안되십니까.. 대화좀 이어가고픈데
한말 또 하고... 또 말해드려야하고..

댓글을 쭉 다시려걸랑
이전에 대화들을 좀 숙지하고 말씀주세요.
제자리걸음이네
    
  
3년전
[@저격수]
댓글을 쭉 읽어보니 참 답답 갑갑하겠네요.
저 회원은  생각 정리가 진심으로 잘 안 되는 걸까요?
안되는 척 하면서 본인 고집만 부리는 걸까요?
내 또래인 것 같은데 내가 다 얼굴이 붉어지네요...
      
  
3년전
[@신쥬] 그냥 의견이 다르면 싸우셔야하는듯합니다.
흑백논리에 지배된 회원이에요.
약도 먹으면 무조건 부작용이라는 식...
개인의 그릇된 사고방식이 커뮤니티 잠식하는게 싫습니다 ㅠ
        
  
3년전
[@저격수]
네, 물론 심한 부작용을 겪어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마음들은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그 방식들이 참...
그래도 여러 회원님들을 위해 저격수님의 많은 도움이 되는 댓글 참여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프로필아이콘약드세요
3년전
[@모나극복] 위약검사좀 해보라고 하세요~맨날 부작용쇼만하지말고.ㅋㅋㅋ 뭐 몇알먹고 바로바로 느낌온다는데..왜안하는데...약먹기싫은거야???
약먹기싫어서 들어오는거야..아니면 약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먹고 대머리 면할라고 들어오는거야.
ㅋㅋ 그리고 자기랑 반대되는글 단다고 꺼져라~집어치워라 그글에 댓글 쓴사람이 누구더라....그런말 들을 이유도 1도없는데..그런말적고 바로 비밀글로 전환해버린사람이 누구더라...
프로필아이콘익명
3년전
안와도 되니깐 기왕 떠날때 회원탈퇴까지 완료하고 오지마세여
3년전
제발좀 가요 ㅋㅋㅋㅋ
나머지 한명은 언제가나 ㅋㅋㅋㅋ
  
  
프로필아이콘리쾅수
3년전
[@난난영영] 몇 분 더 계시지 않나요 ㅋㅋ

근데 사람이란게 인지의 동물이라 그런가 하두 부작용얘기하면서 안좋은 소리하니깐 살짝 멘탈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면 병원 치료 후기좀 공유했으면 하는데 그건 올라오질 않네요.
3년전
비아냥거리는 대부분 분들이  20,30대 분들 같은데 절대 자만하지 마세요.
지금이야 약빨 잘듣고 부작용없으니 탈복님글이 거슬리겠지요.저도 29살부터 20년을 약 복용하면서 거의 정상인 코스프레하면서 49살까지 살아왔죠. 저한테 이런 부작용이 찾아 오리라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한순간 입니다. 여러분들도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이상 장복을 하실텐데 결국 언젠간 부작용과 맞닥들일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건 장담해요..나이가 들수록.. 장복할수록.. 부작용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리고 탈모약 약빨이 쭉 계속 갈거 같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력이 아주 약한 소수분들을 제외하면 언젠간 한게점에 부딪힐 날이 반드시 찾아 옵니다. 운전과 머리숱 그리고 탈모약 부작용은 절대 자만해선 안된다는걸 반드시 느낄 날이 찾아옵니다. 그때는 님들도 부작용 검색하면서 대다모를 찾아오시겠죠! 탈복님 글에 가끔 댓글달며 도움을 드리려 했었는데 탈퇴하지 말고 계속 정보공유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정신과 치료도 잘 받으시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3년전
[@왕우울] 자만이 아니구요

말씀이 의도는 선하신데 안맞는게 뭐나면
제 기준'혼인하고 자녀 낳고 일정 나이대 되어 자연스러워지면
지속할게 아니라 단약할겁니다

쟁점은 2030 나이대 젊은이들이
약부작용과 머리벗겨짐으로 인한 사회적 낙오에서
어떤 선택을 할것이냐에 관한거고

이를 장기복용자 기준으로
나쁘게만 이야기하는것에서 더 나아가
반대의견에는 인신공격하고 비꼬니까 그런겁니다.

호르몬약이 부작용없는 약으로 찬양하거닌
탈모냐 성기능이냐 바보같은 죽음의 이지선다가 아니란거에요
    
  
3년전
[@저격수] 저 위에 니가먼저 시비걸고 비아냥거린게 안보이냐?
      
  
3년전
[@모나극복] 눈팅만하느라그랬지
니가 여태 해온 짓을 참아온거다 ^^
왜이리 단편적이고 시야가좁냐

그러니까 사고가 그리 답답하지
        
  
3년전
[@저격수] 뭔소리냐? 너한테 한예기가 아닌데 왜 먼저 시비를 거냐고? 아까부터 계속 같은 예기만 하게되네~
          
  
3년전
[@모나극복] 50대 대머리아재들이
몇달간 부정적 똥 싸지르고 비꼬는거 봐왔다고^^
그래서 떠났는지 글 리젠도 안되잖냐

그 꼴 보기싫어서 상대해준다고

이 한마디 이해시킬라고
댓글을 몇 번 달아줘야하냐
책좀읽으라니까
    
  
3년전
[@저격수] 네 그런  계획이시라면 제글이 큰 의미는 없겠네요..너무 오래드시진 마세요..제 주변 지인들 중에도 장복후 4년째 부작용에 시달리시는분도 계십니다. 결코 안전하지만은 않은 약이란건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3년전
[@왕우울] 언젠가 비아냥거린걸 후회하는 날이 올거라는 댓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3년전
[@모나극복] 항상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이놈의 부작용은 언제나 회복될런지..극복님도 추운날 건강 잘 챙시시길 바래요!
  
  
3년전
[@왕우울] 비아냥을 누가먼저했고
근래에 이런 분위기 조성을 누가했는지를 보십쇼
    
  
3년전
[@저격수] 내가 탈복님한테 댓글단걸 니가 나한테 시비걸고 댓글단거 안보이냐?
      
  
3년전
[@모나극복] 소귀에 경읽길세
이런 아재들이 보기싫어서
이전 회원들이 다 빠져나갔구만

난 달라^^ 닉부터 저격수로 바꿨다
암덩어리는 제거해야지
        
  
3년전
[@저격수] 인성보이네~ 못알아봐서 미안하다
          
  
3년전
[@모나극복] 난 니 수준을 이제봤네
요즘도 커뮤니티에
이 정도 중증의 독해능력 미달자가있는지 몰랐어
          
  
3년전
[@모나극복] 미안하면 가 그만와
넌 여기있음 안되겠다
너 인생을 위해서라도 그만 여기서 살고
인생을 살아
        
  
3년전
[@저격수] 시비건게 남 글 보기싫다고 너한테 부정적인글이라서 시비건다고? 진심 미친놈이네 이거
너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너한테는 도움안되고 부정적일지몰라도 나한테 또는 누군가에겐 도움되는 글이야~

탈모약이 긍정적인 효과만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근데 부정적인 면도 분명 존재해~ 탈모약 역사를 봐도 다른약 부작용을 이용해서 만들어진거고~ 설마 이거까지 부정하지는 않겠지?
 
공부많이하고 가방끈 길다고 했으니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한다
          
  
프로필아이콘탈모시렁
3년전
[@모나극복] 님은 한결 같으시네요.

부정적인 면이 없다 한 사람 없는데 왜자꾸 허공에 드롭킥 날리세요.

님은 머리속에 약먹으면 100프로  뒤진다를 전제하고 글을 쓰잖아요.
          
  
3년전
[@모나극복] 그걸 부정한사람이 누가있냐고...
진짜답답하네

생각 좀 정리하고 대화해주라
  
  
프로필아이콘리쾅수
3년전
[@왕우울]
선생님도 꼭 나중에 부작용 올거라고 장담하시네요. 저도 복용한지 거의 20년 다되가는데 아직 멀쩡합니다. 사람은 개인차가 있지요. 그래서 통계가 유의미한 것이구요.
그리고 그 부작용이 탈모약 때문일지 다른 요인일지 그건 검사해봐야 알지 않겠습니까?
저도 예전보다 성욕은 감퇴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게 약때문일지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의 노화의 하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일읹는 모르겠으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3년전
[@리쾅수] 단편적 경험으로 획일화하는게 참..
죽음의 2지선다로 겁주는 분들 많아요

대한민국 비뇨기과 발기부전 환자들은
죄다 탈모약 먹나봐요
    
  
3년전
[@리쾅수]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요~탈모약 부작용은 나이와 관련이 깊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이 적어지고 dht의 역할이 커지는 중년혹은 노년은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오게 되어있습니다. 전 안구와 근육관련 그리고 수면기능 상실이라는 부작용을 곀고 있습니다.
      
  
3년전
[@왕우울] 그래서 저는 운동중이고 아직 젊은 30대초중반입니다. 더 나이들어서까지 먹을 생각은 없어요
Dht 기능상 시력과 근육량 발기문제는 인지하고있어요
        
  
3년전
[@저격수] 저도 시력문제와 근 무력증, 수면기능상실로 단약후 8개월간 고생중입니다.다행히도 먹는중에도 그랬지만 성기능엔 문제가 없네요~항상 건강 유의히시면서  복약하세요!
      
  
프로필아이콘리쾅수
3년전
[@왕우울] 아이고 저보다 10살 정도 많으시네요.
저는 이제 41살입니다.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선생님 정도 나이가 되면 부작용이 올 수도 있겠죠. 무조건이란건 없습니다.

 예전엔 제가 잘생겨서 그런건 아니고 헤어스타일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어서 바람에 머리가 날리거나 하는게 싫어서 항상 스프레이나 왁스로 고정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좀 변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다닙니다. 모자도 자주 쓰구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마음도 변하듯이 머리도 변하겠죠.

나이가 먹으면 약 먹어도 자연스럽게 머리가 어느정도 빠질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해와서 나중되면 저도 저격수님처럼 약 끊을겁니다. 이약이 만능치료제는 아니잖아요.

그동안 젊은 시절에는 사회생활하는데 외모의 중요성은 크기에 복용은 계속할거구요.
        
  
3년전
[@리쾅수] 그냥 나이만 먹었습니다ㅎㅎ저 같은 경우엔 48살되니까 아보도 내성이 오더라구요.그때 몸이 주는 신호를 알아챘어야 했는데..
두달을 쉬고 다시 복용하니 또다시 효과가 나더라구요..신나서 먹었는데 ...그렇게 8개월을 더 복용하고 지금은 성기능빼고 모든 부작용이 하루하루 콤보로 플러스되고 있습니다. 단약한지 8개월째 인데도요. 전 진심 이약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쾅수님도 몸이 주는 신호를 항상 체크하면서 드세요..그 신호를 무시하고 먹으면 저처럼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널수도 있거든요!
  
  
프로필아이콘탈모시렁
3년전
[@왕우울] 형님 같은분들이 의도하지 않게 분탕질치는거에요.

핀트 잘잡으세요.
    
  
3년전
[@탈모시렁] 어떤 핀트요? 분탕질 의도는 전혀 없구요..부작용에 대해 자만하지 말라 그리고 탈복님의 활동중단이 아쉬워 쓴글입니다~
3년전
여기 몇몇 인간들 ㅎㅎ 언젠가 부작용 오고 큰코다치고 그때 되서 그때 말들을걸 하겠지요.
탈복님 힘내십시오.
3년전
그냥 본인이 탈모약을 복용했고, 이런 부작용을 경험했다. 실제로 부작용이 있다는 제약사 실험결과가 있으니 복용 전 반드시 이 부분을 인지해야한다. 이 정도 수준이었어도 탈복님을 향한 반대 목소리가 이리 높진 않았겠죠.

제가 탈모약을 처음 복용하고 1년 5개월차가 된 지금까지 대다모를 들어와서 본 탈복님의 글은 그냥 탈모약을 독약취급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탈모약 복용을 고민하던 사람이었으면 지레 겁먹고 복용 미뤘을겁니다. 그리고 치료시기 놓치고 뒤늦게 복용하며 후회했겠죠.

계속 이런 식으로 근거없는 탈모약 공포감 조장하면서 탈모약 복용을 고민하는 사람들 판단력 흐리게 만들거면 그냥 오지마세요. 약 복용을 권하는 사람들을 제약사 알바로 몰고, 반대 의견을 다는 사람에게 패드립이나 치는 인성 수준이면 더더욱 오지마세요. 멀리 안나갑니다. 현생에서는 패드립 치지 마세요.
프로필아이콘약드세요
3년전
ㅋㅋㅋ 여기 부작용 필사적으로 잡고 이 극약안먹을라고 쇼하는인간들 많습니다.그냥 극약안먹을라고 자신마저 속이고 사는 부류들이예요.
정말 진심으로 원초적 저 심연부터 처음부터 이건 진정한 "독약" 이다라고 생각하고 약을 대하는 부류들입니다.부작용안낼래야안날수가 없는 부류들입니다.그런 쇼글에 희생당해서 약먹는거 겁먹고 다 털려서 타이밍 놓치지마세요.

여기 부작용앵무세들....진짜 온갖장비 다 동원해서 위약검사 철저히 실행하면
가짜약,진짜약에 따라서 몸의 어딘가와 약의 성분의 화학작용으로인해 오직 몸만으로 귀신같이 진짜약 ,가짜약 가려낼수있는 부작용새들 전체에서 1-2%안될겁니다.장담함.나머지는 그냥 극약먹기싫어서 심인성이고 나발이고,애초에 그딴거 다 상관없는거였고 약공포에 약먹기 글른 인간들이 스스로 이런  극약 다시는 안먹겟노라고 단약실험(심인성인데 지가 끊은거 먹은거 인지하고 실험한다는것자체가 엉터리실험임.ㅋㅋㅋ)같은거 하면서 부작용 쇼하는겁니다.쇼...그런 쇼에 희생당하면안됩니다.설사 FDA가 6개월을 잡고 온갖 실험다해서 "너는 100%심인성이였어"해도 "인체의 신비는 아무도 몰라.인간은 인체에 대해서 5%도 아직몰라.안믿어.이거 극약맞아.독약맞아" 하면서 절대 ~절대 약 못먹는부류들입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56958&cid=51000&categoryId=51000

위에 위약검사(가짜약검사)보세요..진짜약먹어서 10명뜨면 가짜약먹여도 5명이상이 나 부작용났소 하고 난리칩니다.
진짜약먹여서 10명뜬 것들도 반은 그냥 심인성이라 봐야합니다.그냥 이 탈모약자체가 부작용적으로 남성의 성쪽을 건드릴수있다보니..
생물적으로 본능적 공포가 더할수있는 약인겁니다.생물의 유일한 목적인 생식과  관련되니 더욱더 본능적으로 다른약보다 공포를 더 크게 느낄수있는겁니다.
3년전
처음부터 부작용 관련 게시물이 보기 싫은게 아니라 특정한 몇몇분들의 무분별한 댓글+게시물 남발이 문제가 되는거 같은데 부작용 게시물 올라오면 욕부터 하시는분들은 못본거 같네요 정도란게 있어야되는데 그 정도가 지나치니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생긴거죠 부작용 겪으신 분들한테는 독약이겠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까지 강요하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약을 먹게되실 분들은 먹을지 말지 본인이 선택하는거니 제 3자가 뭐라 할건 아니죠 무조건 먹지마라 무조건 먹어라 강요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본인의 우선순위가 어떤거냐에 따라 달라지는것뿐이죠 이 글 제목부터 게시글 혼란에 대해서인데 오히려 혼란을 일으키는건 글쓴이분인거 같습니다 조금만 반대되는 입장 댓글 달면 욕부터 하시는것도 아버지뻘이신분이 적당히 하세요 부작용 있다 한번 말하면 다 알아들어요 근데 거기서 안멈추고 2절 3절 가니까 욕먹으시는거에요
3년전
맞아요.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아이콘익명
3년전
ㅋㅋㅋㅋ 제발 어디좀 가세요
앞전에는 전두환 아들이 대머리라고 놀리질않나
탈모기계 개발자가 머리가 없다고 놀리질않나ㅋㅋㅋ
무슨 나이 50넘어가지고 성관계 파트너 얘길 하지 않나ㅋㅋㅋ
인신공격 하고 싶진 않은데 님이 그동안 했던 행동을 보니 참기가 힘드네요 님생각이 100프로 맞는게 아닙니다 남얘기도 좀 들으시고
님도 대머리면서 더 심한 탈모인을 놀리지 마세요^^
실생활에서 어른대접 받기 힘드시겠어요~~
3년전
탈린이는 무엇을 선택할지 힘들고 핫하네요.
3년전
참 여러 글들이 많아서 저도 혼란스럽지만 믿음을 가지고 살아볼렵니다
3년전
정말 좋은 정보들 많이 얻고 있는거 같은데 괜히 분탕 치는 글들이 보이네요
3년전
약은 부작용 논란이 있어서 겁이 나네요...
3년전
내말이맞다아니다 하는분들이 문제라생각합니다 정보공유인데..
3년전
백퍼샌트 공감합니다.. 그런 기능도 생기길 ㅎㅎ
프로필아이콘익명
3년전
어렵네요… 뭐 각자 개인의 선택이니만큼 취사선택을 하는거조가잦
프로필아이콘자몽
1년전
지금당장에야 나는 안그런데 하면서 비아냥댈수있겠지만, 어느순간 부작용이 올수도 있습니다. 그땐 어느누구도 공감해줄수없는 고통을 혼자서 견뎌야할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모두가 약으로 탈모가 치료받고 일상에 스트레스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약의 부작용적인 부분을 외면하고 적대시 하는건 결국 불안하니까 좋은것만 보겠다는 심리겠죠. 이렇게 부작용에 관해 정보를 공유하시려는분들은 무언가 이득을 취하려는것이 아닙니다. 부작용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수있고,
삶을 지옥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10개월전
공감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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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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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성형외과의원

본래 부터 m자형 탈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2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점점 넒어지는 느낌을 받아 20대때부터 모발이식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30대 접어들고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 모발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발이식 상담이나 받아보고자 찾던 와중에 압구정에서 유명하고 하신 원장님께서 부산에 모모의원이라고 개원해서 상담예약하고 상담을 받아본 결과 쭈뼛쭈뼛되는 저를 직원들도 그렇고 원장님도 그렇고 너무나도 친절히 웃으면서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좀 편안게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원장님의 방향이랑 저의 방향에 맞는 모발이식라인을 맞출수 있어서 수술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 날인데 다음 날 출근이 가능할까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음날 거즈 벗기고 나서 통증도 딱히 없고 다음 날 별 지장이 없어서 바로 출근하고 외근까지 다녀왔습니다. - 1주차 : 조심스럽게 머리 감고 3일차부터는 자고 일어났을때 비절개부분에 피도 안나고 우리한 느낌도 안나고 회사 직원들이 보더니 너무 자연스럽게 잘됐고 모발이식 잘한거 같다고 다들 저보다 더 만족하셨습니다. ​- 2주차 : 이제는 모발이식 한 부분에 가볍에 문질문질 샴푸도 가능하다고 해서 머리감기가 좀 더 수월했고, 머리에 조금씩 각질이 생기기 시작해서 잘 관리하려고 함.​-3주차 : 미용실가서 컷트도 하고 병원가서 두피 스케일링도 받음​ - 4주차 : 이식부위에 모가 빠지기 시작했고, 병원에서는 운동도 가능하다고 해서 미뤄온 운동도 하고 많이 조심스럽던 부분에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이젠 티도 잘 안나서 잘 놀러다닐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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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원성형외과의원

수술후 4개월차 입니다 안내해 주신 것처럼 4개월 차부터는 밀도가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암흑기동안 정재홍원장님이 걱정되는 부분들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지금 시기에 맞게 잘 가고 있다고 하셔서 안심 되었고  디자인해 주신 라인도 꽤 많이 찬 거 같습니다 저는 문제없이 지금도 잘 자라고 있어서 만족스럽구요  7개월 차쯤 돼야 대략 느낌 알 수 있다고들 하시니 다음 경과 때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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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찬의원

움찬의원에서 절개 모발이식 한 후기입니다.M자 채우고 헤어라인 1.5센치 정도 내렸습니다. (4000모)14시 30분 수술이었고 병원 도착해서 환복하고 기다리니 수술실 들어가서 두피 떼어내서 봉합하고모낭분리사 분들이 모낭 분리할때까지 대기실에서 기다렸습니다. (마취하고 두피 떼어내는게 느껴지는데 생각보다 긴장되고 무서웠습니다.)모낭 분리가 완료되고 머리를 심었는데 선생님 손이 진짜 빠르십니다. 눈을 가리고 있는데 옆 스탭분들과분주하지만 호흡이 착착 맞는게 느껴졌습니다. 곰돌이 인형을 주시는데 안고 라디오 들으면서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지나니수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절개 봉합도 잘된것 같고, 첫날엔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3일쯤 되니 이젠 견딜만 하네요.3개월 뒤에 새로운 후기 가져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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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트

수술 전엔 2주동안 안만지고, 머리 조심히감고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뭐든 지나고보니 금방인 것 같습니다. 어느덧 수술한지 4주가 흘렀네요.수술 후 관리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일단 그냥 질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수술은 1년이라도 빨리하는게 이득인 거 같아요. 다 자랐을때가 기대가 됩니다.사진을 보시면 머리가 거의 탈락된 걸 보실 수 있는데, 3주차까진 거의 탈락이 없다가 요 며칠사이 후두두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암흑기를 거쳐야 하는거니 별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좀 더 자라봐야겠지만, 라인도 자연스럽고 마음에 듭니다! 다음 병원 방문차때 혹은 머리가 잘 자라기 시작하면 다시 후기 쓰러 오겠습니다. 밑에는 제가 수술 직후에 걱정했던 것들과 현재 경과 적어드릴게요.-수술 직후 걱정했던 것들-1. 동반탈락: 아직까진 보이지않음첫 지문샴푸때 이식부위 주변모가 뭔가 많이 빠지는거같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4주차인 지금까지 큰 땜빵같은건 보이지 않습니다. 채취부위도 마찬가지구요.2. 감각이상: 점점 괜찮아지고 있음이식부위부터 정수리 부근까지 만졌을 때 통증, 찌릿함이 있습니다. 2주차때가 피크였던 것같고, 지금은 조금 덜 해졌습니다. 평상시엔 전혀 느끼지못하고, 머리를 감을때만 느꼈습니다. 찌릿하다기보단 약한 찰과상이 입은 부위를 만지는듯한 느낌의 아픔이었는데, 뭐 인터넷보니 이식 초반엔 흔한 증상인거같고 3개월~5개월정도는 간다고해서 신경 안쓰고 살고 있습니다. 4주차가 된 지금은 2주차때보단 훨씬 덜 아픕니다. 3. 붉은기: 괜찮음3주차까진 많이 붉었었는데, 3주차 관리받을때 주사를 놔주셔서그런지 점차 빠르게 좋아지는 중입니다.4. 모낭염: 다행히 이식부위엔 아직까진 발생한 적 없음5. 곱슬머리, 생착률, 두피융기 등등: 아직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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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리즈모

 <대전 리즈모의원 수술 전 디자인 사진입니다!> <대전 리즈모의원 수술 전 디자인 사진입니다!><대전 리즈모 수술 전><대전 리즈모 수술 전><대전 리즈모의원 수술 후 3년차^^><대전 리즈모의원 수술 후 3년차^^>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리즈모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은 지 벌써 3년차가 된 30대 초반 여성입니다!ㅎㅎ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이마도 넓고 비어있는 M자 때문에 늘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을 하고 다녔고 항상 앞머리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더이상 제 컴플렉스인 이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고민하다 모발이식을 결정했었습니다!3000모를 이식했는데 지금은 아주아주 대만족하고 있답니다~저는 절개 방식이 부담스러워서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진행했는데요.수술 전에 대전 리즈모 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디자인부터 이식 방향까지 아주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믿음이 갔어요!수술 당일에도 긴장한 저를 편하게 해주시고 통증이 거의 없도록 세심하게 진행하주셨답니다ㅎㅎ시술 후에는 당연하게도 조금의 붓기와 딱지가 있었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가라앉았어요!이식하고 1년정도는 꾸준히 변화를 지켜봤는데 6개월 이후부터는 점점 머리가 차오르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어요!그리고 이제 3년차에 접어든 지금! 제 이마는 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얼굴형도 부드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처음에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엇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스러워요^^ 대전 리즈모에서 섬세하게 디자인해주셔서 그럼지 주변에서도 다들 제 원래 머리인 줄 아세요ㅋㅋㅋㅋ여성분들은 특히 넓은 이마나 비어있는 M자 헤어라인 때문에 고민 많잖아요ㅠ 저도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모발이식 후에는 스타일링이 너무 편해졌어요!앞머리 강제 사수 안해도 되고 자연스럽게 넘겨도 하나도 안 어색해서 자신감 완전 뿜뿜이예요ㅋㅋ대전 리즈모처럼 여성 모발이식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진행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저도 처음에는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았지만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모발이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자연스러워지는거 같네요^^특히 대전 리즈모에서 여성 맞춤 디자인도 잘해주시고 사후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정말 추천 드려요!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꼭 용기내서 상담받아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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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압구정모비앙의원

최현용 원장님이 비절개로 해주셨는데 2주가 지나니 통증도 많이 사라지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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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헤어로의원

원래부터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면 이마가 끝도 없이 보여 컴플렉스였지만주변시선도 좀 걱정되고, 시간도 잡히질 않아서 그냥 넓은 상태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군대들어가는김에 이식을 하고가면 좋을것같아  여러군데 돌아다니다가 여기가 유명하다고 들어서 바로 이식받고 왔습니다.사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시간대로 잡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괜찮다고 말씀하셨던 그대로 조금 따끔거릴뿐 다른 불편한점은 없었어요ㅎㅎ2주정도 지난 지금은 별탈없이 잘 자리잡고 있는것같고, 디자인도 딱 제가원하던대로 잡아주셨어서 벌써부터 너무 설렙니다.아직 머리색도 달라보일정도로 결과까진 많이 남았지만 얼른 자라나도록 열심히 관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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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성형외과

제가 벌써 수술15개월차라니 시간 참 빠른것같습니다.수술때 수술자체는 정말 떨렸으나 수술과정이나 결과는 걱정되지 않았던 기억이납니다. 피부과의사인 친구에게 정보를 받아서 갔던거라 믿음이 컸어요. 그저 수술 후에 제 딸이 놀라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수술후에도 사회생활 무탈하길 바라는 마음 저한테는 이 두가지가 가장 메인이었던 거 같네요. 수술방법을 무삭발로 택해서그런지 제가 걱정했던 위 두 가지 다 별탈없이 지나갔습니다. 수술 다음날에 딸을 봤는데 놀라지도 않고 아빠 얼굴이 커졌다는 표현만 했네요. 아마 수술 후 얼굴이 일시적으로 부었던 걸 보고 말한거같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특별히 모자 쓸 필요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지나갔습니다. 이식받은 앞쪽은 제 머리들로 가렸고 채취한 뒤통수도 무삭발 비절개라 채취 상처가 안보였습니다. 상처가 아물며 가려움은 있었지만 뒤통수를 좀 만진다고해서 사람들이 모발이식받았다는 생각은 안하니까 가려울 때마다 편하게 톡톡 쳐줬습니다. 주위에서도 티 안나게 어떻게했냐고 물어보면 무삭발 비절개로 받았다고 제 경험을 얘기해주는 중입니다. 알고보니 다나가 무삭발 전문 병원으로 이미 유명하더군요. 무삭발 원하시면 여기 한 곳만 가보셔도 충분하겠다 생각도 듭니다. 제 머리 15개월까지 지켜보고 든 생각이라 가볍게 참고해주시면 될거같습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잘 자리잡았으니 주위에 추천하는 것도 점점 자신있어집니다. 모쪼록 모든분들이 수술 잘 받고 득모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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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발이식

헤어라인 받고 2주 지나서 병원 다녀왔습니다병원에서 경과 보면서 아픈 부위가 있는지 물어보시셨는데회복 잘 하고 있는건지 저는 전혀 아픈게 없더라구요 ㅎㅎ그래서 원장님이랑 경과 체크하고 사진찍고 바로 집에 왔어요 진짜 제가 수술 체질인건지 비절개라 그런건지 딱지나 붓기 이런건 없었구요15일 정도 되니까 붉은기는 많이 줄었고 제일 많이 줄은건 제 이마 ㅎㅎ이마가 완전 남상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라인 예쁘게 잘 뽑힌거 같아서 너무 맘에 드네요수술하고 한 며칠 간지러운 것만 빼면 넘 만족! 헤어라인 완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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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웰의원

헤어라인 모발이식 2주차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 수술 후에는 기대와 걱정이 반반이었어요 제가 이마가 정말 태평양처럼 넓어서 모수도 많이 했거든요 많은 모수가 들어가야해서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잘 이식해주신 것 같아서 만족해요 그리고 제일 걱정했던 게 자연스럽게 될지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지금 이식 된 라인만 보면 자연스럽게 잘된 것 같아요ㅎㅎ 수술 첫날은 붓기와 약간의 통증이 있었는데 두피도 꽤 민감하더라구요 머리를 만지거나 세게 씻을 수 없어서 불편했는데 그래도 2주차 정도 되니까 괜찮아졌습니다ㅎㅎ 그리고 절개로 해서 회복이 늦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회복되더라구요? 지금은 초반에 있던 붓기는 완전히 다 빠졌고, 약간의 딱지는 남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지는중이에요 병원에서 수술 후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줘서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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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헤어로의원

탈모약 미녹 경구약이랑 피나카피 2년 넘게 먹고있는데 차도가 없어서 병원 여기저기 다녔네요.타병원에서는 탈모가 심하다고 5000모 가량 이야기하시고 절개반 비절개 반으로하자고해서 포기하려다집앞에 탈모전문 병원이 생겼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원장님이 유명하다는건 다녀와서알았고 상담받고 고민하다 이번에 수술받았네요타병원 보다 훨신적은 3000모 견적 내주셨고제가 흰머리가 많아서 염색이후에 수술 진행하기로했습니다ㅎ.수술하는건 그렇게 힘들지 않았는데 어릴적허리 부상으로 인해 수술 받은적이 있어 한자세를 유지하는게 어려워 계속 이리저리 자세바꾸느라용썻네요..원장님도 그덕에 같이 고생하시고 ㅎㅎ..우선 수술은 잘됬고 염증이나 모낭염도 없다고 하니 이대로 잘 자라면 큰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약 먹으면서 잘 관리해봐야죠 뭐.. ㅎ 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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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리즈모

수술 후 14일째 수술 전 라인 견적수술 전 이마 상태리즈모의원에서의 따뜻한 하루탈모는 단순한 외적인 변화가 아니라, 자신감과도 연결된 문제였다. 오랫동안 고민만 하다가 리즈모의원을 선택했고, 지금은 이곳에서 수술받은 것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확신한다. 이곳에서 만난 김두솔 원장님, 양유미 상담실장님, 그리고 모든 의료진 덕분에 그동안의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첫 방문 때부터 병원의 분위기가 따뜻했다. 상담실에 들어서자마자 양유미 상담실장님이 편안한 미소로 맞아주셨고, 내 탈모 상태와 생활 습관을 세심하게 분석해 주셨다.“무조건 수술을 권하는 게 아니라, 가장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방법을 찾아드리는 게 중요합니다.”이 한 마디가 깊이 와닿았다. 나를 하나의 환자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태도가 느껴졌다. 막연했던 불안감이 사라지고, 이곳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공개된 수술실 신뢰를 더하다수술 당일 아침  9시, 병원에 도착했다. 리즈모의원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공개된 수술실에서 직접 모낭을 채취하고 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곳에서는 투명한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자가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수술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신뢰가 쌓였다.리즈모의원에서는 수면 마취 없이, 하루에 오직 한 명만 수술하는 철칙을 지킨다. 김두솔 원장님은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이 원칙을 고수한다고 했다."한 사람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그 철학이 수술 과정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1모씩 직접 심으며, 한 올 한 올 방향과 밀도를 섬세하게 조절하는 장인 정신이 돋보였다. 예상치 못한 변수, 그리고 끝까지 배려해 준 의료진오전 10 시, 드디어 수술이 시작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마취약이 몸에 맞지 않았다.마취 후 모낭을 채취한 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았을 때, 갑자기 심장이 빨리 뛰고 속이 메스꺼워지기 시작했다. 순간 당황했지만  김두솔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은 침착하게 내 상태를 확인하며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괜찮습니다. 마취가 간혹 안 맞는 분들이 계세요. 걱정 마시고 천천히 진행해도 됩니다."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다. 원장님은 다른 마취약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지만, 당장 대안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쉬었다가 천천히 진행하죠."라며 끝까지 배려해 주셨다.점심 식사 후 다시 마취를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구토 증상이 나타났다. 순간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의료진은 끝까지 나를 다독이며 침착하게 대응해 주었다."괜찮으세요? 화장실로 가서 천천히 진정하고 오셔도 됩니다."그렇게 잠시 쉬었다가 다시 수술을 시작했다.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될수록 수술 시간은 예상보다 훨씬 길어졌다. 보통 사람이라면 저녁 7~8 시면 끝났을 수술이, 내 경우에는 밤  12 시가 되어서야 마칠 수 있었다.중간중간 평균  20 분씩 휴식을 해야 했고, 총  6~7 번 정도 마취 거부 반응이 나타났다.의료진들도 지칠 법했지만, 단 한 번도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오히려  "괜찮아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라며 끝까지 내 컨디션을 살피면서 진행해 주셨다.마지막 모발을 심고 드디어 수술이 끝났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라며 연신 인사를 했지만, 원장님과 의료진들은 전혀 개의치 않아 하셨다."고객님이 편안해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괜찮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그 말을 듣는 순간, 이곳에서 수술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후 관리까지 완벽한 배려수술이 끝난 후, 리즈모의원과 연계된 호텔까지 걸어가 바로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점도 감동이었다 .다음 날 아침, 원장님은 직접 상태를 체크하며 추가 안내를 해 주셨다 .리즈모의원은 카카오톡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상담을 제공했고, 사소한 질문에도 빠르게 답변해 주었다.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케어를 해주는 이 병원의 시스템이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동안  M 자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리즈모의원을 선택하고 나서 그 걱정이 사라졌다. 무엇보다 김두솔 원장님의 장인 정신과 세심한 손길, 양유미 상담실장님의 따뜻한 조언, 그리고 끝까지 나를 배려해 준 의료진 덕분에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투블럭삭발 / 수술 전 이식 모발 4000모 예정 / 수술 후 4025모 이식 / 25모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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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맘모스헤어라인의원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맘모스 헤어라인에서 모발이식 한지 10개월 후기입니다.   모발이식한지 10개월이 지나 오랜만에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먼저 사진을 찍고 원장님께서 경과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머리를 살펴보시고 경과가 아주 좋고 뒷머리 채취부위도 자연스럽다 해주셨고 여기서 더 좋아질 거라고도 하셨습니다. 저도 거울을 보면서 느꼈던 거지만 원장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모발이식을 하겠다고 마음먹고 나서 카페에 수많은 후기들을 보고 맘모스가 제일 느낌이 좋았지만 비싼 가격으로 고민을 하다 상담은 한번 받아보자 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모발이식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는데 석지웅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맘모스를 선택하게 됐고 그 선택이 인생에 제일 잘한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상담부터 수술 그리고 경과 보러 올 때마다 원장님과 직원분들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 일이 안 오면 좋겠지만 모발이식을 또 하게 된다면 다시 맘모스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이 오지 않도록 약 잘 챙겨 먹고 관리 잘해 보겠습니다.모발이식 맘모스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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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플러스성형외과

경과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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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헤어로의원

어릴적부터 이마 라인이 높은게 저의 콤플렉스 중에 하나였는데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탈모까지 오면서 M자가 되어버렸습니다..처음에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놔뒀더니어느새 비포사진처럼 머리가 날아가더라구요...더이상은 안되겠나 싶어서 이식을 찾아보는데지방에 살다보니 잘하는 곳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ㅠ..그래서 이식에 대해 하나도 모르지만 대다모 후기도 보고,검색해가면서 정보를 찾아 몇군데 추려서 상담을 다녔고,그 중에서도 헤어로가 설명도 잘 해주셨고,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수술 예약하고 2주 전에 이식이라는 큰 산을 하나 넘었습니다생각했던 것보다 통증은 없었지만 확실히 씻고 조심스레 관리하는게 힘들긴 했어요그래도 이왕 했으니 원샷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퇴근 후 낙인 술도 끊고 관리에 매진했네요결과를 보답받듯 경과보러 갔는데 각질도 제거 잘 됐고,생착도 잘 됐다고 해주셨습니다ㅎㅎ암흑기 때 이게 다시 빠진다 생각하니 마음은 아프지만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이 나중에 풍성함을 위한 잠깐의 고생으로생각하고 약먹으면서 꾸준히 관리 해보겠습니다벌써 제 평생의 콤플렉스와 한 걸음 멀어진 것 같아 기대되고 행복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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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다의원

어느덧 모발이식을 한지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아직까지는 심었던 모발이 전부 빠지고 자란 상태가 아니라 정확한 경과는 좀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현재까지의 상태는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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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른의원

수술 후 31차 이네요. 이식 부위에 모낭염 하나가 있었는데,  집사람이 짜버렸어요.!! 굉장히 즐거워 하더군요. 2주차 이후부터 암흑기가 왔는지 비워 보이네요. 그래도 이쁘네요. 지금은 밖에 나가도 바람 불어도 고개를 숙이지 않아요. 이마라인이 엠자로 안보이니깐은 바람과 싸움니다.ㅋㅋ 다음달에 또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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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이브모발이식센터

안녕하십니까? 제 탈모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어느덧 50대 나이가 됐는데요 30대 까지는 그냥 바쁘게 살면서 M자만 있는 정도여서 크게 탈모라 생각 안하고 머리에 대해서 신경이 안쓰였는데 40대 중반쯤부터 정수리 쪽이 점점 벗겨지기 시작해 그제서야 슬슬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더군요 앞모습만 보면 그냥 이마가 넓은 정도로 보이는데 정수리를 보면 점점휑해지다 보니 저보다는 가족이 더 신경이 쓰였는지 흑채도 사다주고 검은콩, 맥주 효모 같은 머리에 좋다는 영양제도 먹으라고 챙겨주더라고요. 작년부터는 어디서 봤는지 모발이식 수술에 대해서 얘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무슨 수술까지 하느냐 생각했는데 옆에서 수술하신분들 사진도 계속 보여주고 병원도 멀지 않다고 상담 가보자고 설득해 못이기는척 상담받아보고 수술까지 받았네요. 확실히 옆에서 가족이 얘기하는 것 보다 병원가서 의사분한테 들어보니 다르긴하네요. 친절하고 다른분들 후기도 보여주고 제가 궁금한것도 다 물어보고 했습니다.   의사분이랑도 한동안 얘기하고 실장님이랑도 한참 얘기해서 수술하는걸로 결정했는데요 제가 자영업을 하다보니 수술하고 회복도 중요해서 비절개로 받았고 여기는 더 꼼꼼하게 수술하기 위해 현미경 모발이식으로 수술 해준다고 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예약해두고 막상 실감은 안났는데 수술 전날 되니까 긴장도 되고 그렇더군요 병원가서 옷갈아입고 의사분이 어떻게 수술할지 그려주시고 뒷머리 자른다음 마취하고 엎드려서 한동안 채취한다음 쉬면서 밥먹고 이번에는 똑바로 누위서 마취하고 이식을 또 한 동안 받았습니다. 마취하고 받으니 수술할 때 아픈건 없었고 오랫동안 누워있다보니 찌뚜붕하더라고요 모발이식 수술이 하나하나 뽑아서 또 하나하나 심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겠더군요 수술받고 나니 의사분이 대단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 시간 집중해서 수술해주신 것 같습니다. 거울보니 잘 심어진 것 같네요. 친절한 병원 직원분들이랑 꼼꼼하게 이식 해주신 의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설명들은대로 잘 관리해서 머리 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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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만의원

증조 할아버지까지 올라가도 딱히 유전을 의심할만한 정황은 없는데 30대로 접어들며 정수리가 비어보이기 시작했고 바로 탈모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지만 언제나 스트레스였습니다. 20년간 모발이식빼곤 다 해본것 같습니다. 2년 전엔 두피문신이 좋다길래 정수리에 문신을 받았고 비록 착시효과라 할지라도 그럭저럭 만족하고 살았드랬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카페에 들러 모발이식 후기사진을 보니 또 눌려있던 미련이 스믈스믈 올라오더군요. 지금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안하면 계속 미련이 남을것같아 가성비가 좋아보이는 2군데 상담예약하고 서울 올라갔다가 첫상담 병원에서 시술결정 하고 바로 시술 받았습니다. 지방이라 오기 힘든데 마침 운좋게 당일수술 가능하다고하고 빨리 결정 안하면 놓친다하여 충동적으로 결정한것도 있었습니다. 어찌됐든 이렇게 된것 기록용으로 카페에 글 남겨볼 생각입니다. * 전반적인 내용 - 25년 3월 4일에 정수리 절개/5000모 시술 - 시술시간 12:30 ~ 17:00(4시간 30분) - 시술전에 간단히 정수리에 색연필로 대략적 표시 - 절개시 피가 많이 났음. 봉합후 일어나보니 온통 피범벅 - 피때문인지 이식은 다른 수술방으로 옮겨서 함 - 수술중 배경음악은 찬송가라 마음이 편해졌음 - 이식시 간혹 마취가 덜됐는지 특정부분에서 통증느껴짐 - 시술 끝나고 수술모자,비니 씌어주며 보름있다 실밥 풀러 오라고함 - 다음날 알려준데로 거품샴푸 시도.절개부위 붕대 떼어내니 붕대는 피범벅.계속 피날까봐 걱정했으나 다행히 피는 안남.. - 수시로 식염수랑 생착스프레이 뿌려주고있음 - 첫날만 통증이 있어 병원에서 준약 + 타이레놀 먹었고 2일째부터는 통증 별로 없음..다만 3일째되니 시술 및 봉합부위가 간질간질 거려 그게 제일 힘듦. * 특이사항(의문점, 주관적) - 수술전에 주의사항 잠깐 설명한후 샴푸 및 스프레이 판매. 거의 강제수준이었음. 생착에 도움이돼서 전부 구입한다는데 거기서 나만 거부할수 없었음..30여만원 추가 지출 (참고로 집에 좋은 샴푸, 토닉 많이 있는데 그놈의 생착률을 들먹이는 바람에...) - 수술 1년후에 경과가 안좋으면 어떡하냔 질문에 이제까지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의사 판단하에 리터치가 필요하면 해준다함(단, 재료값은 본인이 부담하라고????) - 디자인과 시술하신 분이 달랐음..좀 당황(그냥 좋게해석) - 다행히 채취 및 이식은 의사분이 하심(어떤데는 간호사가 하는데도 있다고 들었음) - 수술직후 간호사분이 모낭상태를 확인한다며 수술부위를 막 손으로 누르는데 원래 그렇게 하는건지 몰라 찝찝. - 수술전/후 사진 촬영하시는분 너무 성의없었음. (보통 가르마나 탈모부위 잘보이게 핀으로 고정하고 성의있게 찍어주던데 이분은 그냥 속사로 10초만에찍어버림.사진은 내게도 주냐고 물으니 안된다고 나가버림..덕분에 카페에 올리는 사진도 내가 찍어서 올림 cb) - 수술후 수술모자 씌워줄때 아래로 세게 잡아당기면서 수술부위 막 눌리면서 씌워주는데 황당.(수술부위 잘못된거 같아 너무 화났음 cb) - 수술후 담날 샴푸법 설명해주길래 병원에서 해주는거 아니냐 했더니 오고싶음 와도되는데 보통 지방사람들은 배려차원에서 그냥 스스로 감게한다.이게 배려? (서울 올라갈때 만약 당일 수술받게되면 모텔에서 하루 있다 병원에서 머리감고 올 생각이었는데...) - 모발이식업계에서 나름 십수년된 중견병원이라는데 직원의 고객에 대한 마인드가 좀 많이 아닌것 같음. 난 이미 해버렸지만 누가 내게 물어본다면 글쎄....요 - 이러한들 저러한들 모든건 의사 손에 달린것이고 의사 믿고 수술받았고 의사샘이 수술후에 모질이 좋고 두피상태도 괜찮아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믿고 기다려 보려한다. 대략적 상황은 여기까지이고, 추후 경과 상황에 따라 이어서 글 남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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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블레스

1년 전 ~ 모앤블레스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을 받았었네요! 평소 불규칙하고 지저분한 헤어라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었기에 탈모인지 무엇인지 판단하기 위해 병원을 알아보러 다녔었습니다. 결국 탈모 판정을 받고서 이식이 가능한지 알아보았었는데 몇 군데 상담 받고서 결론적으로 모앤블레스로 결정을 했었네요! 과한 디자인을 피하고 싶었던 저인지라 ^^ 엠자 조금 채우면서 헤어라인을 교정해주는 디자인으로 적당한 모수 제시해준 곳에서 진행을 했었습니다. 이제는 머리도 넘기고 다닐 수 있게 되고 가장 기대했던 넘김 머리를 할 수 있어 굉장히 뿌듯하고 벅찬 느낌이네요 ㅎ 디자인도 자연스럽게 잡아주시고 항상 궁금한 내용을 톡 문의를 드리곤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네요 ㅎ 오늘로써 1년차 후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며 모발 유지해야겠죠! 다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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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라인 모발이식센터

빠졌던 머리가 이제 올라오고 있습니다.  염색을 안해서 되게 없어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그렇지는 않고 흰머리 검은머리 섞여서 올라오고 있습니다.흰머리면 어떻고 검은 머리면 어떠할까요. 그저 많이만 올라와주길 바랄뿐입니다.다른 후기 보니깐 젊은 분들은 피부색도 빠르게 돌아오던데 저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조금 더딥니다.심은 부위에 붉은 살이 아직 있는데 감각이상이나 불편한건 없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종종 병원에서 연락주셔서 경과도 확인하고 있고 저도 궁금한 부분은 원장님께 여쭙고 있습니다.병원을 가지는 않지만 원장님과 병원 선생님들께 지속적으로 관리 받고 있으니 참 좋네요.시간 흘러서 변화 생기면 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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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성형외과

딱지가 많이 떨어지고 7일차 사진입니다 파란색 원 라인 밀도가 좀 떨어진건지 사진상 조금 옅어보이는거? 빼곤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진작에 할 걸..ㅋㅋ 열심히 관리해서 쭉쭉 채워졌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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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올의원

안녕하세요.처음 수술 후 얼마지 않아 암흑기와 동반 탈락이 찾아왔을때는 불안했고,다른분들 후기를 보면서 부러워하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빠진 머리가 잘 올라올까 걱정도 많이 했었습니다.2개월차에 체크하러 갔을때는 모낭염이 좀 있다고 해서 신경을 많이 썼는데,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6개월이 지나서 저도 경과 보고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수술 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전에 이렇게 심했었나 새삼스럽네요.머리가 좀 얇은 편인데다 염색한지 좀 되서 흰머리가 올라오고 있는 점을 감안해서 보더라도 훨씬 좋아졌습니다.아직 6개월 단계라 기존모와 이식모의 경계가 조금 비어 보이는 부분이 걱정이 되어 원장님과 실장님께 여쭤봤는데다행히 이식한 모발상태는 좋지만 아직 얇은상태라 길이가 좀더 자라고 굵어지면 개선될거라고 말씀주셔서 불안한 마음도 한결 홀가분해졌습니다.케어해주시는 선생님도 두피에 각질 같은게 없이 깨끗하니 지금처럼 관리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마음이 편해졌네요.이제 스트레스 받지않고 6개월 뒤에 1년 결과를 마음 편하게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그때는 꼭 염색하고 찍어야겠습니다 ㅎㅎ혹시 이식 망설이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저도 몇년간 망설이고 고민만 하던 차에 와이프 덕분에 결심하고 진행했는데 되돌아봐도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우선 아침에 머리 말릴때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졌고, 일상 생활할때 바람이라도 불어서 티가 날까, 혹시 오후에 머리들이 떡져서 커버한 곳이 티가 날까 전전긍긍하는 마음에서 해방된것만으로 후회는 없습니다.비록 쉽지 않은 과정이 있었지만(수술과 암흑기 동반탈락등)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는 문제고, 반대로 하지 않았더라면 더 나빠질 일만 있었겠죠.상담부터 수술, 그리고 경과 체크까지 성심성의껏 환자가 불안하지 않도록자신감있게 믿음을 주신 양유군 원장님과 모영희 실장님그리고 항상 친절하고 방문할때마다 불편함 없이 케어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작년에 제가 제일 잘한건 모발이식을 결정한것, 그리고 모다올을 선택한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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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헤어로의원

벌써 이식의 첫 산인 생착기간 2주를 버티고 경과보러 다녀왔습니다ㅎㅎ수술 직후에는 마취때문에 딱히 통증이 없다가 풀릴 때쯤 살짝 따가웠었는데다음날이 되니 따갑기보다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도 크게 아프지 않았고 생각보다 아무렇지도 않아서 알게 모르게아플까봐 긴장했던 제가 머쓱했네요..ㅎㅎ아직 2주라서 1년까지는 한참 남았지만 채워진 모습자체만으로도 잘했다고생각이 들만큼 기대와 후련함에 가득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물론 앞으로 암흑기라는 두 번째 산이 기다리고 있어서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지금처럼 열심히 관리하다보면 어느순간 풍성해진 머리가 되어있지 않을까기대를 가득 안고 열심히 관리하고 약도 챙겨 먹고 있네요다음 경과 볼 때도 후기 남기려고 생각중이라서 그땐 좋은 결과로 돌아오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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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헤어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 여러분들 압구정 포헤어의원에서 비절개 모발이식 후 8~9개월 걸친 변화 모습 올려봅니다  현재 머리가 많이 자란상태입니다 윗부분 머리가 거의 없었던 지라 변화가 엄청나게 큽니다 매우 심한 탈모라 가발 밖에 정답이 없겠다 자포자기 했을 때 주변에서도 공통적으로 포헤어를 알려주었고 민영기 원장님의 대량이식에서 저명하시다는 걸 알고 용기를 내어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모든 면에서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포헤어에 들어서면 자신감을 심다라는 문구가 맞이 해주는데정말 머리뿐 아니라 자신감도 제대로 심어주셨습니다 탈모 였을때도 사랑하는 아내가 있고 사실 심각성이나 걱정을 심하게 했던 편은 아니었습니다.자신감이 결여 되어 위축 된 부분이 좀 있었지만 그냥 제가 포기하고 살아야하는 일로 생각했고 해결책을 크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40세 마지막 낸 용기가 이렇게 삶을 다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머리가 자라고 나니, 장모님, 장인어른 비롯 모든 가족들이 정말 좋아합니다.물론 저도 너무 기쁘고요. 그 동안 사람만나기나 땀나게 운동해보기 등 마음 저 깊은 곳 꽁꽁 싶겨왔던 해보고 싶은 일들을 이제 천천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무 걱정도 없고 무슨 일이든 해 낼 수 있겠단 마음이 듭니다 아직 잔머리들도 자라고 있다고 하니 더더 변화된 모습이 기대 됩니다 올해는 모자 벚고 봄바람을 맞으면 신나게 벚꽃놀이도 즐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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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의원

안녕하세여~M자 이마로 스트레스 받다가 모발이식 하게 된 M자인입니다.대학생때부터 스트레스 받아오면서 스스로 돈과 시간이 여유가 맞을때 모발이식을 하자고 하던게 벌써 10년이 지나서 수술을 진행했네요. 7년동안 군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저에게 선물로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수술 상담받기 전에 대다모에서 후기를 보고 '바람부는날에도 성형외과'를 선택하고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요.상담할때 신승규 원장님과 이한나 실장님께서 상담을 잘 진행해주셨습니다.제가 원하는 사항을 잘 들어주시고 저랑 비슷한 케이스를 보여주시면서 디자인도 잘 신경써주셨습니다.솔직히 인터넷에서 아무리 봐도 제가 실제로 상담받는 것보다 정확한 것은 없던거 같습니다.그리고 수술 일주일 전부터 수술 전에 주의해야될 사항들은 전화나 카톡으로 안내해주면서 유의사항을 잘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솔직히 상담받고 가도 주의사항 몇가지정도는 까먹을 수도 있는데 수술 전후로 유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씀해주시니 좋았습니다.그리고 최대한 수술받는 사람이 편하고 케어가 잘 될수 있도록 신경써주시니 감사한 마음에 저도 케어에 집중했던거 같습니다.제가 수술 전 디자인을 거울로 봤을땐 그렇게 별로 모발이식 효과를 못 볼거 같은 디자인인거 같아서 여러가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답해주시고납득이 가능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믿고 수술 진행했습니다.수술 진행하고나서 이마를 보니까 바로 디자인이 납득이 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저의 친구들도 모발이식 부위를 보니 굉장히 놀라워하고 잘했다고 해줬습니다.앞으로 이제 1년동안 잘 기다리면서 달라진 모습을 기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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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이모 모발이식의원

https://daedamo.com/photo2/603063 ( 2주 경과)지난번에 이주경과 후기 남겼는데, 한달경과 남기로또 왔네요. 친구랑 같이 손잡고 상담받으러 갔었는데,벌써 시간이 한달이 흘렀어요 드디어 말로만듣던 암흑기가 시작되어 좀 듬섬듬성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원장님께서 다행히 경과가 좋다고이제부터 빠지는 머리보다는 새롭게 자라날 머리카락을 생각하며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라고 하셔서 진짜 열심히 관리하고 있네요어서 빨리 암흑기가 끝나고 득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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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모의원

대다모 회원님들 ^^정말 봄이 온 것 같은 날씨이네요 !요샌 낮에 더워서 반팔을 입게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모발이식 후 3개월차가되었습니다! 총 2500모 받았고 암흑기도잘 지나 새로운 모발들이 잘 자리잡았습니다어떤가요? 잘 채워진 것 같지 않습니까?총 6곳 상담하고서 결정했는데 첨엔 힘들었지만 받고나서 관리하다보니여러곳 비교하고 결정하길 잘했다는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m자 라인이 많이 내려오길 바랐는데원장님 덕분에 원래부터 풍성했던모발인척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앞으로 더 지켜보면서 잘 관리해볼게요지켜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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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모발이식센터

< 전 > < 후 > 탈모는 남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보니 제 이마가 점점 넓어지고 있더라고요.20대 후반부터 모발이 급격히 얇아졌지만, 당시에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방치했어요.그런데 30대 중반이 지나면서 정수리 쪽 모발도 가늘어지고 비어 보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 싶어서 30대 후반쯤 모발이식 상담을 받아봤어요.하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실제로 시술을 받지는 못하고 시간을 보내다가,결국 40대가 되고 나서야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모발이식뿐만 아니라 눈썹 이식도 함께 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해봤어요.상담을 받아보니 굉장히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역시 실제로 상담을 받아보니 모발이식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 신뢰가 생겨서 결국 수술을 결심했습니다.제가 받은 시술은 비절개 모발이식 4000모와 눈썹이식 300모였고, 여기에 줄기세포 치료까지 함께 진행했어요.수술 후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헤어라인이 자연스럽게 채워졌다는건데요,예전에는 이마가 넓어져서 스타일링할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이제는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정수리도 이전보다 확연히 두꺼워진 느낌이 들고요.정수리 사진은 찍어두지 않아서 사진이 없습니다ㅠㅠ나중에 기회가 되면 찍어서 공유하겠습니다.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서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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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어제 드디어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 내원하여 고압산소 치료와 샴푸를 하고 주사를 맞았습니다 원장님도 직원분들도 전체적으로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습니다. 생착이 잘되길 바라며 기록용으로 중간중간 올릴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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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엠의원

첫 상담부터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모엠의원 전지훈 원장님께 수술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술 후 M차 채워진거 보기만 해도 너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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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원

안녕하세요,모발이식한지 드디어 약 13개월이 지나서마지막 후기를 좀 적어보고자 합니다.정수리 탈모때문에 갔던 탈모병원..그런데 M자탈모도 꽤 진전되어 있다는 진단을 받고충격을 받았었습니다.그리고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비절개 히든컷으로 먼저 M자 이마라인을 채웠어요.(정수리는 탈모약 처방 받고, 주사치료를 받았습니다.)1800모 견적을 받았고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수술한지 드디어 13개월 좀 넘었습니다.비포 에프터 사진에서 처럼제가 M자 이마가 푹 파여있는 상태였는데요지금은 그런 느낌이 하나도 없습니다.특히 모발이식 했다는 인위적인 느낌이 없이너무나 자연스럽다는게 마음에 듭니다.저는 강남의 모먼트의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요원장님이 개발하신 '히든컷' 이라는 방식의 수술을 받았어요.자영업 중이라 오래 쉴수가 없었는데히든컷은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서수술의 만족도가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모발이식 수술 방식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면모먼트의원에도 한번쯤은 꼭 상담하러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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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헤어

어릴때부터 M자 형 이마를 가지고 있었는데, 20대때 친누나의 권유로 당시부터 피나스트레이드를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약 20년 정도 약을 복용을 했고, 대부분의 시간을 늘 짧은 머리를 하고 다녔는데 적당히 잘 가려서 M자가 드러나지 않아서 그럭저럭 잘 지내왔던거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마라인이 밀리고 있음을 인지했지만, 바버샵에서 옆머리를 늘 짧게 잘라와서 모발이식시 절개/비절개의 흉터를 감당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두번 다시 짧은 머리 못할까봐…) 그러다가 역설적으로 머리를 길러볼까 싶어서 기르기 시작하자 문제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머리가 길어지고 머리가 갈라지는 순간들이 오며 저의 M자 가 너무 크게 드러나게 되었고 이 문제는 머리가 짧고 긴 것의 문제로 판단되지는 않았고, 근본적 원인인 모발이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 수술 후 1주일이 되었습니다. 아직 수술 후 온전히 회복이 되거나 머리카락이 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식한 부위의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수술 부위를 보고 이질감을 느껴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데, 그냥 당당하게 모발이식 했다고 말합니다. 국민 대다수 탈모인데 머리가 빠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서 부끄럽지는 않더라구요. 머리가 긴 편이라 머리로 최대한 가릴 수 있게끔 하고 외출을 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은 크지 않은거 같아요. 수술 전 걱정 했던 것과 비교해서는 평온한 상태이고 부디 12개월 뒤 최종결과까지 좋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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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7개월이 됐고 결과에 대해서 아주 만족하고이습니다아쉬움 점은 없고 기대한 효과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하게 관리 중입니다일단 모발이식은 1년을 봐야한다고하니깐지속적으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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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맘모스헤어라인의원

탈모 스트레스로 변화가 필요할 타이밍이라는 생각에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 병원을 결정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서울, 대구, 부산의 유명한 몇 곳을 상담받았고, 병원마다 예상 모낭이식수가 달라서, 선택하는것이 더 어려웠지만. 마지막에 제일 최소모낭을 부른 맘모스가 끌려서 결국 맘모스로 결정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최고로 비쌌습니다.ㅠㅠ 그건 맘모스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겠지요..손상을 최소하시키는 모헤비 슬릿기술이나 줄기세포주사가 그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긴장반, 기대반 수술을 진행했고, 수술도중에 간호사선생님께서 토닥거려주시는게 은근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취를 하니 생각보다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일사불란하게 김지석원장님과 간호선생님들께서 정성껏 최선을 다해 이식해주신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결과를 기대하며, 열심히 모발관리해야겠습니다. 맘모스 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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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재성

모재성 성형외과 모발이식 1년차 후기입니다.   미루고 미루다 결국 수술한건데, 드디어 수술한지 1년이 되었네요. 제가 관리를 잘하는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서 생착이 잘 될까 걱정했지만 그래도 기대했던 만큼 생착이 된거 같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평범하게 일상생활하며 약(두타,미녹정)만 꾸준히 먹고 있네요.   모발이식 병원은 전문적이고 무엇보다도 원장님 실력이 중요합니다.처음 병원 선택할 때 여러 대다모 후기들을 보면서 수술을 하게되면 모재성 성형외과에서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절개 수술을 생각하고 있었고 모재성 성형외과는 비절개가 전문이기 때문에 원장님 실력이 좋을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수술후에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경과를 체크하고 두피관리까지 해주시는데 환자를 많이 생각하고 관리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술해주신 모재성 원장님과 전문적이고 친절한 병원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 딱 4개월만 고생하고 참으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편하게 일상생활 가능하니 망설이지 마시고 수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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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 지도

탈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