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BEST [주제토론] 프로페시아 부작용, 프로락틴 수치 상승 (수정 및 추가)

  • 4년 전

  • 28,517
78
프로페시아 부작용은 프로락틴 수치 상승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페시아를 먹고 유즙이 나오거나 여성형 유방이 되는 것.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면 발생하는 것을 보면


--
남성의 경우 성욕 감퇴, 발기부전, 불임, 근육량 감소, 유루증 및 여성형유방이 나타날 수 있다.

고프로락틴혈증은 생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종족 번식(무월경, 희발월경, 불임, 성욕 감퇴 등)의 기능을 상실시킵니다(->이건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은 아닌 듯 합니다) .

--

등, 프로페시아와 프로락틴이 관계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대다모 회원분들 중에서도
부작용으로 피검사를 하시고
프로락틴의 수치가 높았다는 사례가 있고
시간이 지나면 정상 수치가 되었다고 하셨지만
그때 생긴 부작용이 잘 회복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헬쓰 하시는 분들께서 프로페시아 먹는 중에
근육 생성이 잘 안 된다고 하신 부분도 프로락틴 수치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남성호르몬과의 연관성도 있겠지만요


--

아래 제가 댓글로 단 기사들을 확인해보면,
프로락틴으로 생긴 문제는, 다른 걸로 해결은 안 된다고 나와있긴 합니다.
여기서 문제라 함은, 아마도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계속 높은 프로락틴 수치가 유지되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남성호르몬이나 이런 쪽을 건드려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프로락틴 수치를 떨어뜨려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대다모 회원분들의 사례를 보았을 때,
프로락틴 수치가 처음에는 높게 나왔으나,
추적 검사를 받았을 때 정상이 되었다는 말씀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프로페시아를 끊었을 경우 어쨌든 다시 수치가 떨어져 정상 범위 쪽으로 오는 게 아닐까 하고 예상해봅니다.

여하간 시사점은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졌을 때 해결은
남성호르몬 등이 아닌, 프로락틴 수치를 떨어뜨리는 걸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

그리고 아래 제가 링크한 기사 중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어떻게 남성의 성기능을 떨어뜨릴까? 프로락틴이 증가할 경우 우리 몸에서는 보상작용으로 뇌하수체에서 프로락틴을 분비하도록 자극하는 호르몬을 억제한다. 그런데 이는 결국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도 억제시킨다. 그리고 말초 조직에서 남성호르몬을 활성화시키는 효소를 억제시키며 성선자극호르몬을 생산하는 세포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킨다. 남성호르몬을 생산하는 웬만한 경로는 다 차단시키거나 억제하니 결국 남성호르몬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도파민이라는 물질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성욕을 감소시킨다. 원투 펀치가 가해지니 KO패를 당할 수밖에.

-> "성선자극호르몬을 생산하는 세포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가요 ㅜㅜ


--

위에서 성선자극호르몬은 LH호르몬을 말하며, LH호르몬의 경우, 성기나 고환의 크기와도 연관이 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이러니 성기가 작아지는 거죠 ㅜㅜ


아래 기사를 봅시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91401072212000002

LH호르몬이 적거나 이러면 성기 왜소증이 나타나고,


프로페시아가 프로락틴 수치를 높인다면, 성선자극호르몬을 줄이거나, 그걸 생산하는 세포 자체를 손상시켜서, 결국 성기 왜소화로 가는 게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먹고 성기 작아졌다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끊고 커졌다는 사람들도 많죠.

저의 경우, 작아진 것은 확실합니다.

의사께서 고환이 작아진 거 같냐고 물었던 것도 같은 이유였을 겁니다.

뭐 크기는 어떻게 되었든,

극치감과 감각만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벌써 1년 9개월 차이고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아래 댓글 달아주신 분도, 5년 동안 참고 계셨다고 하고

너무 슬픈 일입니다.

--

제가 왜 프로페시아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렇게까지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작용으로 몸이 망가지는지 경로 중에 하나는 알게 된 거 같습니다.

LH호르몬을 생성하는 세포 자체를 손상시키면
LH호르몬이 영구적으로 줄어드는 걸 텐데....
ㅎㅎㅎㅎㅎ
참 무섭네요 무서워!!!!!!

프로페시아 너 참 무섭다!

젠장!!!!


----------------------------------------

정리를 해보죠.

프로페시아 이후, 유즙, 여유증, 근육 감소, 발기부전 등의 현상 등이 일반적인 부작용입니다.

-> 실제로 피검사 해보면 프로락틴 상승이 되신 분들이 많죠.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화 되나, 많은 것들이 다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락틴 수치 상승은, 성선자극호르몬을 만드는 세포를 손상 내지는 파괴합니다. 즉 신체에 LH호르몬 수치를 떨어뜨립니다. 이건 앞서 보았듯 손상이라는 표현을 썼으므로, LH호르몬 만드는 공장이 파괴되면, 이건 영구적으로 더이상 생산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LH호르몬은 성기의 크기와 고환의 크기에 관여합니다.

그러나 프로페시아 끊고 성기 크기가 회복되었다는 사례가 있는 걸로 봐서, 세포의 손상이 영구적 손상을 뜻하지는 않는 것 같으나, 어떤 이는 그 손상을 회복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고 볼 수 있겠죠..


정리 다시 하면


"""프로페시아 -> (DHT에 영향_) -> 프로락틴 수치 상승(여유증, 근육감소, 발기부전, 성욕감퇴 등) -> 뇌하수체의 LH 생산공장(세포)을 공격(뇌, 중추신경계 공격) -> LH호르몬 감소(성기, 고환 축소)"""

-> 물론 이건 프로페시아가 작용하는 하나의 경로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하나의 경로는 확실히 알게 된 기분이네요.


조금만 관심 있으면 의사들은 이런 거 쉽게 파악했을 거 같은데 ...
왜 다들 쉴드 치기에만 바쁜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분명히 프로페시아 때문에 프로락틴 수치가 엄청 높아진다는 게 생각보다 "부작용 중에" 보편 사례인데


(쿠쿠로님의 의견에 의하면,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진 것이, 뇌하수체의 성선자극호르몬을 생성하는 세포를 손상시키는 지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 피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그러나 호르몬을 전체적으로 감소시키는 것 같다고 추정한다고 하십니다. 물론 저희가 의사는 아닙니다만, 쿠쿠로님은 논문을 찾아서 근거를 찾고 계시고 있어서요, 나중에 근거가 되는 논문을 발견하면 또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78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