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탈모 부위는 정수리구요. 약 먹기 시작 전에는 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면 탈모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정도였어요.
21년 5월 : ㅍㄹ페시아+바르는 ㅋ클랜드 미녹시딜 시작
(3달정도 먹으니 부작용이 옴. 발기 잘 안되고 여유증 생김)
21년 11월경 : ㅍㄹ페시아 끊고 바르는 미녹시딜만 함
21년 12월경 : ㅍㄹ페시아를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끊은 시점 같은데,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깜짝 놀람. 머리가 개털려있음. 근데 털린 부위가 딱 ㅁ녹시딜 바르는 부위임. 그래서 이때부터 미녹시딜은 완전 끊어버리고 ㅁㅁ페시아로 다시 약 복용 시작.
22년 6월 : 인도산 ㅍ페시아로 갈아타서 6월 한 달 정도 먹음. 머리 개털림.
22년 7월 : 다시 ㅍㄹ페시아로 갈아탐. 7월 한 달 정도 먹었는데 머리 개털리는중.
22년 8월 현재 : 머리가 진짜 개털리고 있는데 계속 ㅍㄹ페시아 복용해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처음 ㅍㄹ페시아 먹었을때 효과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오히려 ㅁㅁ페시아 먹었을때가 효과가 더 안좋았던거 같아서..
1차로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약 복용 시작한게 후회되고,
2차로 부작용 약간 왔다고 약 복용을 잠깐 중단한게 후회되고,
3차로 괜히 비용 아끼겠다고 인도산 ㅍ페시아 먹은게 후회됩니다.
정수리 부위를 만져볼때마다 숱이 점점 적어지는 부위가 넓어지는거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ㅍㄹ페시아를 계속 복용해야할까요?
ㅇㅂ다트로 바꿔봐야 할까요?
바르는 ㅁ녹시딜을 다시 시작해야 할까요?
미녹시딜정을 먹어볼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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