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의 기술적인 면은 좋으나
인간의 모든 욕구를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솔직히 가발은 비추입니다.
가발을 착용하게 되면
처음에야 없어진 머리가 생겨나
만족감이 커지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벗었을 때와 다른 내 모습에
자괴감이 들고..
거짓된 모습에 누군가가 알아채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애써 만든 머리 스타일이
바람에 땀에
날리는 모습을 보면
가발이 능사가 아니다란 생각이 들겁니다..
쪽팔리다는 생각은 자신의 모습에
자신이 없어서 생기는 자신이 만든 모습이지만
그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머리가 없는 사람은 그것을 감추려
여러 대안을 선택하지만
그 중 가발은 제가 사용 해 본 결과
자신감이 착용후 처음에야 올라가지만
결국 자괴감에 더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이성과의 문제가 가장 걸릴 겁니다..
아무리 티가 안나도 결국
사이가 깊어지면 말을 해야 되니깐요..
우리나라는 대머리가 개그의 소재입니다..
아마 여기서 가발 착용모습에 만족한다는 분들도
머리 없을 때 보다 있으니깐 만족한다는 것이지
가발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진짜 만족한다는 분들
아마 제 생각이지만 얼마 안될 겁니다..
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아마
악어의 눈물처럼
가식의 웃음이지 않을까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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