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녹시딜 정을 먹은지 1달이 넘었습니다..
5월말 부터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바르는 것, 비타민, 비오틴 제재, 미녹시딜정을
먹고 있습니다..
결과는 미녹시딜정은 효과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좀 머리만 있는것이 아니라
모든 체표면에 있습니다..
무릎이나 발꿈치 등에 나오지 않는 털들이 최소 2센치는 넘게 자라났고
힘 있게 서있습니다..
머리 엠자 부위도 잔털을 넘어 길게 나오고 있습니다..
기분 좋습니다..
조금만 더 자라면 정말 효과 만빵일 겁니다..
근데 이와 함께 나타난 부종...흠 ㅠㅠ
얼글이 전체적으로 붓고 특히 눈두덩이가 만이 부어요...
쌍꺼풀이 그냥 풀릴 정도로....ㅠㅠ
그래서 지금은 4일째 미녹시딜을 끈었습니다...
그랬더니 부종은 사라졌습니다. 물론 다른 약들과 바르는 미녹시딜은 하고 있습니다..
부종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아보니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미녹시딜이 칼륨과 물의 배출을 막아 부종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이 효과를 위해
4분의 1로 쪼개서 2틀에 하나 먹을 생각입니다..
몸에 않좋아도 어쩔수 없죠,...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행복하게 산다면야 무엇이 무섭고 겁나겠습니까..ㅋㅋ
암튼 이런 효과를 보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해
몇자 적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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