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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약 부작용에 관해서

  • 2년 전

  • 1,173
3
일단 저는 현재 아보다트 + 미녹 정 100일차입니다.

M자탈모로 인해서 약을 시작했습니다.

약은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발모가 되고있습니다. (누가 봐도 효과를 보고 있구나 싶을정도로 발모됨.)

현재 머리카락이 탈락되는 갯수는 줄어들지않고 똑같이 하루에 제눈에 보이는것만 50개정도는 됩니다. (약 복용전에도 50~100개 빠짐)

개인적으로 약효로인해 탈락되는 수가 10~30가닥정도 되야 약효로 인한 방어가 된다고 생각해서 제 기준에는 탈락되는 갯수면에서는 효과 못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라인의 밀도가 줄어들었습니다. 기존머리를 탈락시켜서 그런듯

얻는게 있다면 잃는것도 있는법

부작용 겁나 심합니다. 당장 끊는것을 고려해볼정도로 쎄게 맞았습니다..

미녹정 부작용은 눈시림이 심했습니다. 아침부터 밤에 잠들떄까지 2주일 개고생하고 나서는 양을 늘려도 안생깁니다.

미녹정의 부작용은 이제 없다고 판단되지만 아보다트의 경우 무기력증과 우울감 자꾸 기분이 다운되면서 비관적인 생각을 하게됨.

하루종일 이것을 극복하고자 영양제 다 찾아보고 우울증약까지 찾아봄.

안좋게 말하면 아보를 먹고난뒤부터 지옥속에 살고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끼역끼역 버티고 있는 중인데 머리는 발모가 되어서 효과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정신적인 고통이 크다보니 그만두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보다트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고 처방해주지 않으려 했던 의사들의 심정이 이해가 갈정도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부작용을 겪지 않으신분들이나 체감하지 못하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축복받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액량 감소와 성욕감소도 부작용으로 찾아왔지만 우울감이 너무 쎄게 찾아온 탓에 성기능 부작용은 제 눈에 딱히 들어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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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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