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인데 정수리가 점점 비어가는 거 같아서 대다모 가입했습니다...
아직 주위에선 아무도 느끼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느끼는 것 같아요
제가 스스로 느낀건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샤워하면서 물 묻히는 순간~머리 말릴 때까지 80개정도는 빠지는 거 같아요 어림 잡아서..
그리고 빠지는 걸 보면 엄청 짧은 머리도 생각보다 많이 빠지는 것 같아요.
병원은 세 군데 정도 가봤는데 현미경으로 관찰한 곳에서는 탈모인지 정확히 말은 안해주시고 일단 약을 먹어 보면서 지켜보자는 식으로 말씀하셨구요, 두 군데는 현미경은 아니고 육안상, 돋보기 같은 기구로 몇번 살펴 보시고 아직 걱정하거나 약먹을 단계는 아니라서 그냥 영양제 먹으면서 2~3개월 지켜보자고 말씀하셨어요.
근데 탈모는 한번 시작하면 약 안먹으면 금방빠져버린다는 말이 많아서 약을 먹어야할지 2~3개월 지켜보는 것이 맞을 지 걱정이 되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떤 선택이 현명할 지 대다모 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ㅠ 사진은 첨부 드리도록 할게요.
정수리 사진은 형광등 바로 밑에서 찍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찍으면 저거보단 좀 더 차있는 것 처럼 보이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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