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복용 전/후, 처방약 복용 1개월>
안녕하세요 평소 게시물 눈팅만 하다가 질문 좀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탈모가 시작된지는 한 10년 정도 된거같구요 현재 39살입니다,...
위기감을 느끼고 두타케어정을 먹기 시작한건 2019년...
삼개월씩 두번 받아 먹다가 효과가 미비한거같아서
'정수리쪽만 살짝 훤하고 원래 스포츠머리에 약먹어도 티도안나는거 같아서 아님 탈모상태에 익숙해져서'
복용을 끊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탈모가 앞뒤로 심해져서 너무 심각한거 같아서 다시 두타계열 약을 육개월치 먹고
약이 떨어질때쯤 대전 산성동에서 처방약(스피락톤, 유로리드, 파모티진, 미녹시딜)
을 받아 한달째 복용중입니다
쉐딩이 일주일째 진행되는거 같은데 말도못하게 빠집니다
글을 쓰다보니 잡설이 길었네요.....
질문의 요지는 두타계열 약을 먹었었는데 처방약엔 피나계열이더라구요 약효가 반감되어 심해지는건 아닌지...
그게 맞다면 유로리드정을 두타계열로 바꿔서 나머지 약들과 복용을 해야할지....
얇디 얇은 소중한 머리카락들이 세면대와 거실바닥에 뒹구는 꼴을 계속 보고있으니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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