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으로 탐스로신염산염 약을 1년 가까이 먹었습니다.
탐스로신은 아침에 먹으면 바로 1-2시간 후부터 약 효과 오고 끊으면 담 날부터 약효 사라진 게 느껴집니다.
매일 먹으며 시원하게 살았죠...
탈모약을 2개월 전부터 프로스카로 시작해서 다모다트로 옮겨온 상황입니다.
미녹 바르고 먹고 ...
혼자만 아는 이마 잔털 생기고 정수리 가느다랗게 죽어가던 머리가 조금씩 길어지고 두꺼운 건 모르겠는데..
손가락 넣고 비벼보면 까슬거리는 느낌..(새로 나는 거라고 믿습니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전립선비대증약을 아보다트로만 먹으려고 했더니 이게 약효가 몇 개월 지나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폭풍 검색해서 찾은 게
아보다트 만드는 GSK에서 한방에 시원해지는 약과 아보다트 오리지널을 복합제로 만든게 있답니다.
듀오다트...
아..그리고 탐스로신은 증상만 조절하는 대증약이라 치료는 아니구요.
아보다트는 6개월 이상 복용하면 전립선의 크기를 20~30% 크기를 줄여준다고 하네요.
한알에 450 꼴이라는데 전 500원 정도에 급여로 사왔네요..
혹시 전립선비대 있으신분 참고하세요.
모두들 득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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