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고3? 때 처음 미용실에서 머리가 많이 가늘어지고 숱도 많이 빠진것 같다고 관리 시작해야 될것 같다고 말 들었는데 약은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된다고 하니까 두렵고 영양제도 학생 지갑 사정상 부담되고 해서 애써 외면하고 5년 가까이 살아왔는데 더 이상은 미련하게 미루면 안될것 같아 이번에 말출 나온 김에 병원가서 약 타왔어요.. 유튭으로 찾아봤을때는 의사쌤이 어떤 종류 약 있다 설명해주고 약국에서도 영양제나 카피약 등등 물어보면 설명해주고 할 줄 알았는데... 탈모인의 성지라더니.. 의사쌤은 설명은 커녕 딴소리만 하시고 약종류 물어봐도 그냥 이거 먹음된다고 처방전 내버리고 약국은 영양제랑 바르는 약 뭐뭐 있는지 물어봐도 한종류 뿐이 없다하고.. 원래 탈모인의 세계는 이렇게 차가운건가요..ㅜ
아무튼 그냥 뭐.. 좀 서러웠다~~
아 그래서 제가 궁금한거는요..
늦게 간 만큼 처음이지만 탈모약, 바르는약, 영양제 다 받아 왔는데 바르는 약도 몰랐는데 사용하기 시작하면 계속 써야한다고 나와있네요..? 20대 중반에 처음 탈모약 받아왔는데 약만 먹어보고 영양제랑 바르는약 사용하는게 나을까요? 오늘 받아온것들이 저렴하지 않아서 평생 복용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되네요.. 탈모약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처음엔 우선 약만 복용을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늦었는데 그런거 가리지 말고 할 수 있는건 다해야할까요..?
현재 상태는 사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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