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군입대 전 사진>
<지금>
안녕하세요 22살 군필 남성입니다
군대 가기전 고3때부터 두피열,정수리가 조금 비었지만 쌍가마라 그런갑다 하고
넘겼습니다
근데 대학교때 사람들 만나면서 느낀건데 머리가 비었다고 종종 얘기를 듣습니다
물론 저역시 느끼고있구요
그래도 일단 군대부터 다녀오고 생각하자는 마인드로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근데 전역하고 머리조금 길러서 정수리를 보니 그대롭니다.
2년전 입대하기 전과 두피붉은게 없어진것 빼고는 똑같습니다.
근데 저는 무섭습니다.
유지된거면 감사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실수있는데
일단 제 집안 부모님 두분다 탈모없고
부모님의 부모님 4분 전부 탈모 없으십니다.
정수리 탈모도요
근데 저는 정수리 탈모가 심합니다.
앞이나 뒤에서 정면으로 바라보면 잘 티 안나는데
위에서 보면 진짜 휑합니다..
일단 형님들께 질문드리고 싶은부분이
저는 수면흐름도 새벽2시까지 게임하다 자고
일어나면 인스턴드 먹고 운동안하는 그런사람이였습니다.
당연히 후천적 탈모가 올수도있는 상황인데
1년6개월 군대를 다녀왔고 그땐 삼시세끼 다먹고 운동열심히 했고 깨끗이 씻고
규칙적으로 일찍 충분히 잤는데 왜 탈모가 호전이 안됬을까요?
당직도 서고 휴가도 나왔겠지만 그래도 그때만큼은 엄청 성실히 살았는데..
후천적 탈모면 조금이라도 호전됬어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제 생각은 약을 먹기엔 너무 부작용도 무섭고 후천적 탈모일수도 있을거같단 생각이 들어
PSE맥주효모(효모+비오틴)+아연+유산균(비오틴흡수율증가)+칼슘+비타민C,D,마그네슘 섭취할생각이고
11~12시전엔 무조건 취침 밀가루,튀김 최대한 자제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6~7개월 해보고 안되면 약먹으려 합니다..
제 생각이 맞을까요..물어볼곳도 없고 너무 막막합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사진제한이 있는데 지금사진 이거보다 조금더 심한수준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