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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 1년 전

  •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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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미용실에서 탈모끼가 있다그래서 병원좀 가보라고 해서 이른 나이에 피부과 들러서 탈모 진단받고 프로페시아랑 미녹시딜 바르는거 처방해줬는데 약을 계속 먹다가 미녹시딜은 머리 떡지는거랑 불편해서 안바르고 벼르다가 1년만에 모자를 안쓰면 안될정도로 연모화가 진행되어 아보다트 계열로 바꾸고 군대를 갔다왔는데 전역할 때쯤 되니까 앞머리 전두부가 거의 다 털려있더라고요 거울을 보기 싫을 정도로 전역하고 모은 돈으로 전두부 모발이식하고 두타 카피약 먹으면서 1년은 괜찮았습니다. 모자도 더 이상 안쓰고 태어나서 첨으로 일반펌도 해보고.. 근데 3주전에 머리를 짧게 짜르고 미용사가 추천해준 흑채스프레이를 사용하면서 정수리가 갑자기 털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모자없이 밖을 돌아다닐 수 없는 지경이 됐네요.. 이걸 휴지기 탈모라고 하는지... 미녹시딜 바르기엔 좀 많이 심각해서 경구약으로 3개월 6개월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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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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